저는 남자구요.
저번에 글을 보니
수업시간에 누가 쳐다보면 알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의 경우 완전 빤히 쳐다보는 스타일인데요.
(물론 눈 마주치면 바로 내리 깔지만요)
어느 순간 제 반짝이가 잘 안 보이네요.
사물함이 근처인데 갑자기 안 보여요.
뭔지 모르겠는데 제가 접근할까봐 일부러 피하는 느낌..
물론 제 착각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 아는데요.
그래도 그런 느낌이 들면 그냥 안 물어보는게 낫겠죠?
저는 남자구요.
저번에 글을 보니
수업시간에 누가 쳐다보면 알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의 경우 완전 빤히 쳐다보는 스타일인데요.
(물론 눈 마주치면 바로 내리 깔지만요)
어느 순간 제 반짝이가 잘 안 보이네요.
사물함이 근처인데 갑자기 안 보여요.
뭔지 모르겠는데 제가 접근할까봐 일부러 피하는 느낌..
물론 제 착각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 아는데요.
그래도 그런 느낌이 들면 그냥 안 물어보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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