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실에 가방 놔두고
책가지러 사물함에 가려고 강의실 문을 여는데~
문 앞에 반짝이가 떡하니
눈 부셔서 뒷 걸음질.
그 와중에 반짝이 들어오라고 문을 잡고 뒷걸음질.ㅋ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죠?
덕분에 흐뭇한 하루였어요~
강의실 문 여는게 이렇게 설레는 일일줄이야.~ㅋ
다음 번에도 기대해보며 그냥 끄적여봤어요.
그나저나 제 반짝이는 남자친구 있으려나요?ㅋ
오늘 강의실에 가방 놔두고
책가지러 사물함에 가려고 강의실 문을 여는데~
문 앞에 반짝이가 떡하니
눈 부셔서 뒷 걸음질.
그 와중에 반짝이 들어오라고 문을 잡고 뒷걸음질.ㅋ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죠?
덕분에 흐뭇한 하루였어요~
강의실 문 여는게 이렇게 설레는 일일줄이야.~ㅋ
다음 번에도 기대해보며 그냥 끄적여봤어요.
그나저나 제 반짝이는 남자친구 있으려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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