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교육과 수업들어보신분! (복전관련)

글쓴이2014.05.07 15:30조회 수 1564추천 수 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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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범대생이고
국어교육과 복수전공을 하고싶은데요.
국교 수업들은 타과 학생들이 듣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실 예전에 국교 수업을 한 번 수강신청한 적 있는데 교수님께서 대놓고 타과생읃 나가라고 하셔서; 결국 정정한 적이 있거든요.
이 수업과 교수님만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전반적인 분위기가 타과생에 배타적인 편인가요?
영교는 교수님들이 복전부전에 관대하시다던데 국교교수님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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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인데요.. 저희땐 국교 "애들이" 장난아니었습니다. 애들이 앞에앉아선 뒤에앉은 청강생,복전생 수시로 째려보고 타과에도 국교개매너인거 소문 다나고그랬어요. 요즘은어떤가모르겠네요
  • @귀여운 동자꽃
    선동은 한 마디면 되지만 그걸 반박하려면 수많은 자료들이 필요하다는 선동 전문가의 말이 생각나네요.
  • @키큰 굴피나무
    피누 어딘가 똑같은글들이 몇번올라왔었는데...
  • 국교 완전 이기적이네. 소름돋는다ㅋㅋ
  • 국교....ㅎㅎㅎ 영교는 복부전생 자과생같음
  • 국교 교수님들 국교부심 장난아님 영교에 친구 있는데 교수 잘못으로 영교 애들 자기 강의 신청 받아 놓고 첫 수업에 나가라고 거의 16명? 가량 쫓아낸적 있음. 거기서 했던 말이 가관인데 국교애들이 국어 잘해서 니네 성적 낮게 나올거라며 말했다함. 학부 1학년생이 뭐 별로 차이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수능점수가 영교가 훨배 더 높은데 교수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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