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너무 짧다 휴 창피해 할 정도면 참 짧게 입으셨겠구나... 싶어서요. 근데 몸매의 시작과 끝은 얼굴이라는 말이 있지요. 예쁘지 않은 여자는 몸매가 좋아도 쳐다보1지도 않거니와, 몸매가 좋아도 예쁘지 않다면 몸매가 좋다고 느껴지지 않는 것을 의미해요. 그냥 짧은 패션 여자를 생각할 때, 얼굴은 자연스럽게 예쁘장한 모습을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남자에 따라 다를듯 싶네요. 개인적으로 장윤주같은 스타일보단... 키 작고 그리 날씬하게 잘 빠진 스타일은 아니라도 귀엽고 예쁘장한걸 좋아해서요. 실제로 장윤주를 봐도 이성적인 매력은 느끼기 힘든것 같아요. 그런데 몸매를 정말 중시하는 남자들도 있어서, 그들은 다르게 생각하겠지요~
연예인 들은 짧은 치마&가슴 다 보이게 파인 상의
이렇게 입고 나오잖아요
아무래도 동양은 짧은 하의는 괜찮은데 상의가 돋보이면 야하다는 생각을 해서 연예인들한테 그런말을 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스키니진이나 어정쩡한 길이의 하의를 입으면 허벅지가 부각돼요. 그래소 주로 짧게입어요...자기만족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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