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번에 했던 마이러버 그 여자분...
싫다 좋다도 말안하고 그냥 잠수타시더군요.
가끔 학교에서 마주치는데... 저 보면 도망 가기 바쁘시더라구요.
찔리긴 찔리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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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ㅋㅋ 왜 모르는 남자한테 밥얻어먹고 잠수타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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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는것도 웃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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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서 평생 마이러버 이용 못하게 해야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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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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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좀 심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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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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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좋다도 아니고 잠수 ㅋㅋㅋ
그렇다고 또 학교에서 만나면 도망ㅋㅋㅋㅋㅋ 미치것닼ㅋㅋㅋㅋㅋㅋㅋ -
이래서 첫만남은 카페 정도가 적당함.
잘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데 돈 많이 쓰면 안되죠.
식사약속으로 안 한다고 상대가 실망한다면 좀 생각해 봐야될 사람이겠죠. -
@참혹한 무궁화호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하면서 진솔한 대화를? -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념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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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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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층층나무이게 진짜임 물론 말안하고 잠수탄게 비매너긴 하지만 마이러버 올라오는 글 보면 맘에 안들면 잠수타는경우도 많은거 같던데 아마 마음에 안들어서 연락안하고 자연스레 끝난 케이스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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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니 싫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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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계속 연락 했었나요?어떤변명도 상황도 좋다싫다 말없이 ,아무말없이 연락끊는건 기본적인예의없는거라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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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잔데 제가 밥값 계산하고 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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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도깨비바늘된 여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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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도깨비바늘쏘쿨ㅋㅋ 저도 그런일 있으면 이렇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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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려고 소개팅나가는거도 몸파는거의 일종임. 수준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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