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에서

글쓴이2014.06.15 02:03조회 수 1100댓글 8

    • 글자 크기
중도에서 요몇일 눈 마주 치는 분이 있는데

그 분도 저를 알고 있을까요????

인사나 말 걸어봐도 될까요????

된다면 머라고 해야될까요????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0643 나를 좋아하는지..2 해맑은 나팔꽃 2016.01.10
30642 예전 마이러버 생각나서적음6 외로운 자목련 2016.01.07
30641 전남친14 서운한 회양목 2015.12.28
30640 [레알피누] 첫사랑에 대한 상처가 너무 깊어요9 고상한 나도풍란 2015.12.14
30639 남이 더 어울려보일 때..8 무거운 서어나무 2015.11.16
30638 여성분들...17 야릇한 고란초 2015.07.02
30637 어쩌죠?14 유쾌한 노랑물봉선화 2013.12.03
30636 소개팅 했는데6 교활한 참오동 2013.11.18
30635 싸울일이 뭐있어요?7 근엄한 졸참나무 2013.06.14
30634 [레알피누] 진짜 맘에드는분이있는데4 행복한 박주가리 2013.05.14
30633 더 사랑한쪽이 미련이 없다8 겸연쩍은 쇠뜨기 2019.12.23
30632 [레알피누] 나는 평범한데 여자친구는 엄청 예쁜경우9 어설픈 맥문동 2019.10.07
30631 대학교4 기쁜 범부채 2018.09.14
30630 [레알피누] 애정결핍이 뭐가 잘못인가요?6 짜릿한 황벽나무 2018.01.18
30629 [레알피누] 너무나도 행복하지만4 멍청한 섬말나리 2017.09.13
30628 이별후에 사랑을 깨닫는다는게3 뚱뚱한 바위떡풀 2016.10.03
30627 .37 치밀한 떡쑥 2016.10.01
30626 시작도 전에 헤어짐을 걱정하게 되요9 착잡한 우엉 2016.10.01
30625 얼굴만 볼거라는 착각 ?6 훈훈한 타래붓꽃 2016.05.16
30624 진짜 2년 넘는 시간동안5 우아한 도깨비바늘 2016.04.18
정렬 검색
이전 1 ... 1395 1396 1397 1398 1399 1400 1401 1402 1403 1404 1405 1406 1407 1408 1409 1410 1411 1412 1413 1414...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