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비관 밥 맛 괜찮지 않나요?
드가기 전에 소문에 밥맛 없다 그래서
기대 안 했는데 생각외로 맛있던데
저 웅비관 급식덕에 5kg찜 이런..
웅비관 밥 맛 괜찮지 않나요?
드가기 전에 소문에 밥맛 없다 그래서
기대 안 했는데 생각외로 맛있던데
저 웅비관 급식덕에 5kg찜 이런..
저도 소문보단 훨씬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맛있었던 적도 많아요 ㅋㅋ
근데 그게 매끼 차이가 심하더라구요 ㅋㅋ 맛있었던 거로는 웅비관 부대찌게, 불고기가 기억나네요 ㅋㅋ
소문이란게 부풀려지기 마련이니ㅎㅎ 소문에 놀랐지만 직접 먹고는 생각보다 괜찮았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하지만 선입견 없이 먹어도 가끔은 참 불쾌해지는 때도 있을 만큼..ㅜㅜ그랬습죠
타 기숙사 식당이 훨씬 맛있긴 했어요.
진리관 식당에서 밥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ㅠㅠ 어느 정도인지 항상 궁금해요 ㅠㅠ
어느 정도냐면 집에서도 이렇게 안해주는데 싶을 정도....
가끔 어머니께서 요리에 소질이 없으신 가정은 계속 살고 싶다고 할 정도...
메뉴가 그렇게 특출나고 막 돈까스 피자 이런게 왕창 나와서 맛있다고 하는 게 아니라
정말 밥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나는 그런 정도입니다...? 제 의견이지만여^^; 특히 잡곡밥을 먹을때 그런 기분이ㅎㅎ
진리관 웅비관 교차식사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ㅠ_ㅠ
1학기만 진리관밥 먹어보고 싶어용ㅋㅋㅋㅋ
저녁은 여물...........ㅋㅋ 조식 아침 점심 맛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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