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성대모사에 원조가 있었네요.

글쓴이2014.06.24 15:47조회 수 1039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추억의 드라마...ㅋㅋㅋ

진짜 연기들 다들 잘하시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7121 학교 앞에 삼정 그린코아 괜찮나여?6 육중한 구기자나무 2013.11.14
137120 행정학과 김행범 교수님13 힘좋은 개비자나무 2013.10.18
137119 자게에 광고촬영알바3 청렴한 시클라멘 2013.07.30
137118 용호동행 131번 막차시간??6 청결한 노각나무 2013.06.01
137117 자유관 급식 감독하는분4 병걸린 주목 2013.05.25
137116 와;;;;진짜 일베란데 무서운 곳이네요11 수줍은 채송화 2013.04.23
137115 택시 탈 때 카드로 결제하면 원래 더 많이 받나요?17 힘쎈 남산제비꽃 2013.04.21
137114 체중10 의연한 털진달래 2012.11.26
137113 존경하는 공시생여러분8 끌려다니는 지칭개 2019.02.08
137112 동아리 증빙서류 뭐 제출해야 하나요?3 똑똑한 개구리밥 2018.08.08
137111 부산교통공사 스펙3 멍청한 모란 2018.01.22
137110 [레알피누] 에프 나와서 메일 드렸었는데6 답답한 관음죽 2018.01.05
137109 검은색 과잠 어느과죠?5 민망한 굴피나무 2017.11.23
137108 군함도 진짜 쓰레기네요5 기쁜 고추나무 2017.07.28
137107 과팅때 돈9 이상한 오갈피나무 2017.03.18
137106 졸업하기 전 들어봐야 하는 수업11 불쌍한 숙은노루오줌 2016.12.25
137105 야한데 감성적인?노래 추천해주세요!38 어리석은 빗살현호색 2016.10.30
137104 [레알피누] 한국 사람들은 왜 이렇게 생각할까요?53 육중한 구슬붕이 2016.07.17
137103 교수님이랑 점심먹을 때 메뉴31 절묘한 벽오동 2015.12.16
137102 희망과목담기에서 1시반~3시, 3시~4시반 겹친다고 뜨는데..8 피로한 하늘타리 2015.08.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