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저에게 정이 있다는건가요?

글쓴이2014.06.28 23:43조회 수 1341댓글 2

    • 글자 크기
게임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경우지만..ㅎㅎ그분이랑 저랑 뭐할때마다 항상 콤비가 잘맞고 원래 네명이서 해야할 일도 저랑 그분 둘이서만 항상 부지런히 꾸준히 협력해서 승리로 이끌구 재밌는 게임은 아닌지라 그분아니면 제가 게임 대충할텐데 그분과 함께 협력하는게 너무 좋아서 그것만으로 하거든요..진짜 7시정각 길드전 시작전 그분과 협력해 싸운다는 기다림이 얼마나 두근두근한지..평소에 시크하고 카리스마있는 분인데 길드게시판에도 다른사람글에는 아예 대답을 안하거나 단답인데 제가 글을 쓸때면 항상 ㅎ붙이면서 다정하게 말하셔요. 오늘은 결정적으로 다른 길원분들에게는 응원하기메세지보낼때 대충 !!만 적어 보냈는데 저한테만 `응원하기하면서 글적으면 포인트가 더 차더라구요ㅎㅎ` 이렇게 보내셨네요..그린라이트까진 아니더라도 다른 분들보다는 제가 특별한 느낌인건 맞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4004 .9 친숙한 더덕 2017.10.18
14003 마럽해서사귀신분있으세요?22 황송한 큰까치수영 2017.10.18
14002 [레알피누] 전여친 마주쳤는데8 건방진 회향 2017.10.18
14001 .6 촉박한 붉나무 2017.10.18
14000 여성분들4 안일한 붉은서나물 2017.10.18
13999 마럽ㅎㅎㅎ좋은 인연 만나고 싶어욥6 한심한 만삼 2017.10.18
13998 [레알피누] 시험기간 잠수17 현명한 사위질빵 2017.10.18
13997 .4 잘생긴 큰앵초 2017.10.18
13996 어제 첫사랑 전화와서 통화함13 더러운 참회나무 2017.10.18
13995 마럽첨 첨신청함 키득키득10 더러운 참회나무 2017.10.18
13994 [레알피누] 학교앞에 산책 갈만한 공원 같은데 없나요?3 의젓한 산자고 2017.10.18
13993 누나들 마럽 쓰셨어요?7 때리고싶은 보리 2017.10.19
13992 마럽 망설이시는 분들4 육중한 줄딸기 2017.10.19
13991 [레알피누] 연애하다가 문득 가식이라고 느껴진적 있으신가요?5 진실한 꾸지뽕나무 2017.10.19
13990 .11 부지런한 석류나무 2017.10.19
13989 서운한점 다 말하시나요?6 참혹한 광대수염 2017.10.19
13988 여자들 기준 통통=남자들 기준 뚱뚱인가요?18 무거운 수세미오이 2017.10.19
13987 저는 저를 사랑합니다13 세련된 개불알풀 2017.10.19
13986 밀당을 안하니까 헤어져도 덜 힘든 것 같습니다1 의연한 산초나무 2017.10.19
13985 성기가 위로 휘었어요17 질긴 다닥냉이 2017.10.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