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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4.07.10 00:53조회 수 746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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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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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그냥 그 이별과정만 예의있음 되는것 같네요 게 최소한의 예의
  • 저는 지나고나니 왜 그렇게 모든 상황을 이성적으로만 대했는지 후회가 되네요.. 좀 솔직해지면 안되냐는 말을 듣고도 끝까지 내 챙길 것 다챙겼네요 안맞으면 헤어지면 그만이라 생각했고 너무 이기적이었네요 너무너무 미안하고 ..다음 연애는 더 성숙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싶다 미안해요
  • 그때는 사랑하니까 서로 조금 안맞는 부분이있어도, 힘든 상황이 생겨도 다 이겨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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