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4.07.10 00:53조회 수 746추천 수 1댓글 3

    • 글자 크기

화이팅.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전 그냥 그 이별과정만 예의있음 되는것 같네요 게 최소한의 예의
  • 저는 지나고나니 왜 그렇게 모든 상황을 이성적으로만 대했는지 후회가 되네요.. 좀 솔직해지면 안되냐는 말을 듣고도 끝까지 내 챙길 것 다챙겼네요 안맞으면 헤어지면 그만이라 생각했고 너무 이기적이었네요 너무너무 미안하고 ..다음 연애는 더 성숙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싶다 미안해요
  • 그때는 사랑하니까 서로 조금 안맞는 부분이있어도, 힘든 상황이 생겨도 다 이겨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죠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7603 .5 짜릿한 진달래 2017.08.05
7602 .6 신선한 백화등 2015.06.16
7601 .1 겸손한 구슬붕이 2016.07.16
7600 .39 바쁜 사피니아 2018.11.21
7599 .10 키큰 호박 2016.06.29
7598 .2 근육질 눈개승마 2018.04.11
7597 .34 근육질 고구마 2017.09.11
7596 .1 눈부신 벼룩나물 2018.01.24
7595 .6 도도한 돌양지꽃 2019.03.20
7594 .2 해괴한 큰방가지똥 2017.04.20
7593 .4 처참한 비름 2017.05.10
7592 .2 질긴 해바라기 2017.05.16
7591 .6 냉정한 궁궁이 2018.05.02
7590 .9 깔끔한 앵초 2019.01.01
7589 .5 억울한 제비꽃 2016.01.09
7588 .14 키큰 쇠별꽃 2015.11.08
7587 .10 쌀쌀한 싸리 2018.05.26
7586 .2 깨끗한 둥굴레 2013.03.17
7585 .1 엄격한 벽오동 2020.01.14
7584 .16 육중한 미국부용 2017.05.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