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니까 성경험이 많다는 사실 그자체보단 나도 저여자들과 똑같이 여겨진다는 그 사실이 싫은건가요??
근데 솔직히...아예 안해보거나 진짜 딱 한명정도와 잠자리한 사람 말고는
두명이든 세명이든 서른명이든 다 똑같은거 아닌가요??.....
다른사람들은 말그대로 자기생각을 적었는데 님은 비유를 뭣같이 들어가면서 말씀하셔서요 ^^ 제가 다른분들 댓글에도 이렇게 뭐라하던가요?ㅋㅋㅋㅋㅋㅋ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지 너님 생각 말하라고 한다고 앞뒤없이 말 안가리고 하는건 좀 밀대걸레같네요. 의견을 물어본거지 비난을 해달라고 한건 아니거든요?? 뭐가 잘못된건지 아직 파악이 안된다면 그 멍청한 머리로 곰곰히 고민좀 해보시길.
더럽다는 사람이 많네.
여러 솔직한 의견 잘 들었으니 답도 얻었겠다, 목적달성 했네요.
그렇게 자세히 얘기할 시간을 당신한테 쓰기는 좀 아깝네요. 그만 가시죠.
이건뭐 우리집 뽀삐가 더 잘짖겠네.
자기 생각과 반대되는 댓글이 더 많이 달리니 혼란스럽죠?
나는 분명 내가 옳은 것 같은데 사람들이 왜 이럴까..
그러다 보니 갑자기 딴소리를 하게 되고, 논리적 오류도 막 튀어 나오고. 그죠?
제 생각에는 자신만의 좁은 세상에서 끝없이 벽 속에 벽 속에 벽을 쌓으시기보다는
지금까지 자신이 옳다고 여겨왔던 생각이 실제로 옳은 것인가 한 번 돌아보는 기회로 삼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당신 의견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데는 이유가 있겠죠.
사람들이 다 틀렸어, 내가 옳아,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마음을 열면 정신적으로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부디 힘내세요.
어이쿠 좋은말 감사합니다 슨생님 진작에 좀 착하게 말씀하시지 그랬어요 그럼 참 고마웠을텐데ㅋㅋㅋ근데 왤케 웃음이 나지...
힘은 그쪽이 내야할것같네요 ㅠㅠ
어쨌든!! 아시겠죠? 다른 사람들 이야기도 좀 들어보고 그러세요.
전 밥먹으러 갈게요 ㅎㅎ 수고하세요-
사귀는건 가능한데 결혼은 싫다?? 왜 그런거죠?
싫으면 둘다 싫어야하는거 아닌가
전혀 아닌데요. 상관없다는말 들을거였으면 글 올리지도 않았고요, 남자랑 여자는 생각이 다르니까 물어보는것 뿐이고 의견에 대해서 태클거는게 아니라 사람한테 더러운 화장실같다고 비유하는 저 표현법에 대해서 태클거는것 뿐이구요.
위에 다른분들 별로일것같다, 이런분들 많은데 제가 저런분들한테 왜 그런소리하냐고 따지진 않잖아요?
아뇨 세수는 니손으로 하는데 감사할것까지야. 얼굴만 씻지말고 다른데도 씻어요 알겠죠?? 때좀 많이 탔겠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143 | 헤어지자고 말하고 싶은데6 | 다친 솔나리 | 2015.02.09 |
1142 | 헤어지자고 말하는거4 | 한가한 피나물 | 2016.02.03 |
1141 | 헤어지자고 말하는거.10 | 어설픈 벌깨덩굴 | 2018.03.06 |
1140 | 헤어지자고 말할건데11 | 귀여운 꿩의밥 | 2017.10.05 |
1139 | 헤어지자고 말할때 꼭 만나서 얘기해야하나요?10 | 화려한 파 | 2018.09.27 |
1138 | 헤어지자고 먼저 말한사람(찬사람)도 나중에 생각이 나고 그렇나요??2 | 난감한 우산이끼 | 2014.10.24 |
1137 | 헤어지자고 어떻게 말하세요?7 | 억울한 아주까리 | 2015.10.24 |
1136 | 헤어지자고 자주말하는여친11 | 뛰어난 동의나물 | 2014.07.13 |
1135 | 헤어지자고 하고싶은데ㅠ11 | 훈훈한 황벽나무 | 2017.09.04 |
1134 | 헤어지자고 하는 말들3 | 발랄한 벼룩나물 | 2016.08.09 |
1133 | 헤어지자고 하니1 | 촉박한 모시풀 | 2015.11.05 |
1132 | 헤어지자고 한 사람이 다시 만나자고 하면...5 | 침착한 자귀나무 | 2016.09.05 |
1131 | 헤어지자고 한사람도30 | 적절한 리기다소나무 | 2015.02.25 |
1130 | 헤어지자고 할거야4 | 느린 마름 | 2019.05.03 |
1129 | 헤어지자고 할껀데,, 여성분들좀 봐주세요34 | 촉촉한 만첩해당화 | 2015.06.13 |
1128 | 헤어지자고 했을때10 | 꼴찌 애기똥풀 | 2018.07.02 |
1127 | 헤어지자는 너의 말에5 | 보통의 좀씀바귀 | 2014.12.09 |
1126 | 헤어지자는 말2 | 빠른 해국 | 2013.07.11 |
1125 | 헤어지자는 말 듣고싶어요14 | 야릇한 협죽도 | 2014.04.16 |
1124 | 헤어지자는 말이 힘드네요14 | 조용한 개머루 | 2016.04.0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