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딱거기까지 원한건가요?
전혀요 애초에 욕구해소 목적으로 만난거면 모를까 ...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거의 90%는 그냥 피곤한거임. ㅅㅅ 할때 여성은 그냥 누워있으면 땡인 경우가 많지만 남성은 존나게 움직여야됨. 그리고 사정할때 에너지 배출이 장난이 아닌데, 그냥 지쳐서 피곤해하는 걸 가지고 마음이 변했다느니 이제 나에게 관심이 없다더니 이런 오해 ㄴㄴ해. 지금 질문자가 하는 걱정도 이해가 가는데 그런 걱정은 더 큰 걱정을 낳기 마련임. 조그마한 문제를 쓸데없이 크게 만들지 말고 그냥 주무세요. 아니면 남자한테 장어라도 사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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