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의예과 뽑는다던데

예과는 ㄹㅇ교양수업만 듣는 시기인데 머하러 양산오는지.. 대학생활 맛보게 장전가지

이런 개소리는 또 처음 듣네...

개소리는 무슨.. 원래 교양들을 시간은 예과때밖에 없어 본과는 시간표 풀로 다 짜여있고

스파르타 시켜야지
장전와서 애들 물배린다
시간낭비지

본과때부터 충분히 스파르타다

양산 바로오면 대학생활 못해보고 오는건데 ㄹㅇ 불쌍하다 관심있는 주제 관한 교양수업 듣고 다른과 수업도 들어보고 거의 모든 주제의 책이 있는 중앙도서관에서 책 찾아보는 그런 인식의 저평을 늘릴 기회를 놓치는게 아쉽다

어디든 즐길거리는 있는거지 극단적이네
양산캠이 감옥이라도 되나
장전에서 교양 듣고싶으면 신청하면 되는거고
도서관 쓰고 싶으면 쓰면 되는거지 누가 못하게함?
그리고 중앙도서관은 제2도서관, 책보다는 독서실이나 논문자료가 주로 있는 곳입니다 ^오^

양산캠 감옥맞아 주변에 있는거라곤 술집 밥집뿐 영화관도 하나있는거 시원찮고 옷살데도 없고 놀러갈곳 하나 없는데 장전까지 버스편도 쿨타임 시원찮고 장전까지 교양을 들으러가나?ㅋㅋㅋ걍 장전에서 생활하면 되는걸 그냥 우기고 있네 예과때는 의학에 관해서 배우질않는데 양산에 두는게 이상한거지 대체 머때문에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이 예과생을 자꾸 양산으로 가둬두고 싶어하는지 어림조차 안감ㅋㅋㅋㅋ

일단 양산캠에 가라고는 한 마디도 안함
단지 니가 양산캠에 가면 모든걸 못하는마냥 말하는게 거슬렸을 뿐.
난 공학을 배워서 그런지 안되는것과 어렵다는건 철저히 다른거라고 배우거든. 그래서 괜히 거슬려서 그런거다.
중도가 뭔지 잘 모르는거 보니 장전캠은 아닌것 같고, 양산캠을 잘 아는거 보니 양산캠인가?

니는 아직 대학교 저학년인가 공학배웠다면서 현실감 겁나 없네 3,4학년때 좀 많은걸 깨달아라

내일모레 졸업이거든여;;
그리고 계속 사람 말을 제대로 못알아들으시네

어려운거랑 가능하지 않은거랑은 다른거라구요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