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를 볼때
얼굴보다는 몸매를 더 보는 편입니다.
특히 허리부터 골반 허벅지 라인과 힙업된 엉덩이 상태.
딱히 가슴크기에 대해서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번에 조금 느꼈는데
여름이라 여성분들의 겨드랑이 부분과 살짝 안쪽의 부분을 부득이하게 볼때가 있는데,
전 너무 야하게 느껴지고, 순간 뭐랄까.. 나쁘지 않고 좋네요ㅎㅎ;;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변태라던데;;
다른 남성분들을 전혀 그런거 없나요?
-
취존
-
그정도면 건전한 페티시죠
-
그 정도면 건전한 페티시죠
-
패티시 그 정도면 건전하죠
-
건전하죠 페티시 그 정도면
-
그 페티시면 건전한 정도죠
-
그 페 면 건전한 정도죠
-
적절
-
건전한 정도죠 그 페티쉬면
-
그 정도죠 페티쉬면 건전한
-
그 건전한 페티쉬면 정도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223 | 북문에 있는 점집이나 부대 근처 사주 용한데 알고 계시나요2 | 치밀한 까치고들빼기 | 2018.07.02 |
| 4222 | .2 | 똑똑한 청미래덩굴 | 2018.06.26 |
| 4221 | 가을이 와서 니가 보고 싶은건지..2 | 힘좋은 금새우난 | 2020.10.25 |
| 4220 | 생머리에 까만뿔테낀 여성분이 좋습니다♥2 | 돈많은 다정큼나무 | 2013.03.29 |
| 4219 | .2 | 어설픈 인동 | 2017.12.28 |
| 4218 | [레알피누] .2 | 거대한 돼지풀 | 2019.04.27 |
| 4217 | 내 곁에 없어도2 | 바보 냉이 | 2014.06.17 |
| 4216 | 중도3열람2 | 사랑스러운 영산홍 | 2015.11.26 |
| 4215 | 매칭되신분들 다들 카톡하셨어요?2 | 아픈 냉이 | 2014.04.02 |
| 4214 | 썸탈때 보통 계속 일상 얘기 주고 받나요?2 | 수줍은 향나무 | 2017.10.02 |
| 4213 | 12 | 흔한 바랭이 | 2016.04.04 |
| 4212 | 소개팅에서..2 | 서운한 박 | 2016.12.13 |
| 4211 | 내가...너를..ㅋ2 | 어설픈 비수리 | 2013.05.04 |
| 4210 | 도서관2 | 힘좋은 차이브 | 2018.05.02 |
| 4209 | 저만 55분부터 사이트 터졌나요2 | 냉정한 자운영 | 2018.03.19 |
| 4208 | 여자사람하고 특히 처음에 무슨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2 | 적절한 애기똥풀 | 2014.05.23 |
| 4207 | 다른여자 만나는 너2 | 깜찍한 미국실새삼 | 2015.10.10 |
| 4206 | 사랑학개론 보다보면2 | 민망한 큰까치수영 | 2014.08.16 |
| 4205 | .2 | 미운 물푸레나무 | 2017.07.02 |
| 4204 |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2 | 머리좋은 연잎꿩의다리 | 2016.09.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