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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더덕2014.09.05 23:39조회 수 62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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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똥마려운 돌마타리) . (by 나약한 회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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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사랑 시작하세요. 서서히 잊혀져 가요
  • 그럴거같죠? 사람이 참 뻔뻔? 하다고 느낀게 지금 그랴도 나중에 시간지나면 아무렇지도 않고 다른사람이 눈에들어온다는게 참... 저고 잔짜그사란없이는 안될거같고 몇주째 밥고제대로 못먹고했는데 지금은 그사람 왜좋아했나싶을덩도로 그럼 힘내여 시간이 해결해주구요 그사람은 님절때 안쳐다봄 님이 이렇게 못잊고 허비하는시간이 아깝잖아요 아직 청춘인데 화이팅요 진짜 경험담이라..길게 ㅣㄴ지허게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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