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로운 사랑 시작하세요. 서서히 잊혀져 가요
-
그럴거같죠? 사람이 참 뻔뻔? 하다고 느낀게 지금 그랴도 나중에 시간지나면 아무렇지도 않고 다른사람이 눈에들어온다는게 참... 저고 잔짜그사란없이는 안될거같고 몇주째 밥고제대로 못먹고했는데 지금은 그사람 왜좋아했나싶을덩도로 그럼 힘내여 시간이 해결해주구요 그사람은 님절때 안쳐다봄 님이 이렇게 못잊고 허비하는시간이 아깝잖아요 아직 청춘인데 화이팅요 진짜 경험담이라..길게 ㅣㄴ지허게썻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3003 | 중도에서 공부하는 그녀가 ... | 태연한 선밀나물 | 2015.11.26 |
| 53002 | 중도에서 공부끝나고 ㅠㅠ 비도 혼자맞으면서7 | 날렵한 다래나무 | 2015.11.18 |
| 53001 | 중도에서 공부같이하는 커플들...10 | 해맑은 자금우 | 2013.04.12 |
| 53000 | 중도에서 건도까지 걸으며4 | 추운 붉나무 | 2017.11.09 |
| 52999 | 중도에서11 | 멋진 계뇨 | 2015.11.26 |
| 52998 | 중도에서5 | 허약한 산수국 | 2015.10.22 |
| 52997 | 중도에서13 | 한가한 자란 | 2014.06.17 |
| 52996 | 중도에서8 | 청결한 함박꽃나무 | 2014.06.15 |
| 52995 | 중도에서4 | 살벌한 고사리 | 2013.05.17 |
| 52994 | 중도에 훈남진짜 많네요8 | 때리고싶은 찔레꽃 | 2014.06.08 |
| 52993 | 중도에 키큰여자분 남친있을까요?14 | 도도한 꽃향유 | 2015.06.13 |
| 52992 | 중도에 코골이1 | 사랑스러운 엉겅퀴 | 2014.05.18 |
| 52991 | 중도에 커플자리 따로 만들어주세요15 | 깨끗한 눈개승마 | 2015.05.09 |
| 52990 | 중도에 커플 열람실 따로 마련해주세요.21 | 화려한 으름 | 2014.08.29 |
| 52989 | 중도에 커플 많네요2 | 억울한 물양귀비 | 2016.05.30 |
| 52988 | 중도에 저의 반짝이가..6 | 슬픈 까치고들빼기 | 2015.09.25 |
| 52987 | 중도에 잘생긴 사람들18 | 민망한 뽕나무 | 2015.04.19 |
| 52986 | 중도에 잘생긴 사람 너무 많아서 공부가 안돼요...21 | 눈부신 개비자나무 | 2016.06.13 |
| 52985 | 중도에 잘생기신분12 | 부자 명자꽃 | 2016.04.17 |
| 52984 | 중도에 있는거 뻔히 알면서31 | 짜릿한 광대나물 | 2015.09.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