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면 한 만오천원 위아래로 파스타나 피자, 스테이크 등등 팔잖아요?
첫만남에 두개 시켜먹으면 둘다 호동이와 영자가 아닌 이상 음식이 남지 않겠습니까?
그럼 제가, 영자씨 남은 음식 싸가셔서 드시겠어요? 라고 물어보면 실례입니까?
아깝게 음식들 남기고 계산하고 와야합니까? 흐윽ㅠ 음식 남기는거 안좋아하는데..
어찌들 생각하시는지요? 개인의 취향일까요? 좀 데면데면할때 그냥 음식들 남기시나요 보통?
요즘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면 한 만오천원 위아래로 파스타나 피자, 스테이크 등등 팔잖아요?
첫만남에 두개 시켜먹으면 둘다 호동이와 영자가 아닌 이상 음식이 남지 않겠습니까?
그럼 제가, 영자씨 남은 음식 싸가셔서 드시겠어요? 라고 물어보면 실례입니까?
아깝게 음식들 남기고 계산하고 와야합니까? 흐윽ㅠ 음식 남기는거 안좋아하는데..
어찌들 생각하시는지요? 개인의 취향일까요? 좀 데면데면할때 그냥 음식들 남기시나요 보통?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3883 | .2 | 늠름한 솔새 | 2016.06.03 |
13882 | .6 | 사랑스러운 관중 | 2016.02.03 |
13881 | 이번마이러버는..2 | 밝은 흰씀바귀 | 2015.10.24 |
13880 |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거 같은데........연애하고 싶다14 | 머리나쁜 자목련 | 2015.08.27 |
13879 | [레알피누] 전남친연락10 | 고고한 대팻집나무 | 2015.08.25 |
13878 | 여자분들 질문해도 될까요?3 | 다친 부겐빌레아 | 2015.07.21 |
13877 | [레알피누] .10 | 청아한 시계꽃 | 2015.06.30 |
13876 | .8 | 큰 호랑버들 | 2015.06.22 |
13875 | 많이 좋아했어요8 | 의연한 세쿼이아 | 2015.06.20 |
13874 | [레알피누] 여자친구를 붙잡고싶습니다3 | 살벌한 가시오갈피 | 2015.05.17 |
13873 | 여자분들 남자한테!!3 | 허약한 물박달나무 | 2015.05.06 |
13872 | 거짓말쟁이9 | 깨끗한 개곽향 | 2015.02.10 |
13871 | 마이러버 21기1 | 귀여운 수송나물 | 2014.11.24 |
13870 | 마이러버~ 타지에 계신분들도 많이해요?13 | 찬란한 등골나물 | 2014.10.18 |
13869 | 여자분들 공감?!3 | 똥마려운 사위질빵 | 2014.09.11 |
13868 | 마이러버 나랑 매칭되면3 | 끌려다니는 미국쑥부쟁이 | 2014.03.31 |
13867 | .19 | 화려한 수리취 | 2013.12.20 |
13866 | 크리스마스 선물?6 | 수줍은 회양목 | 2013.12.13 |
13865 | .4 | 개구쟁이 연잎꿩의다리 | 2013.09.29 |
13864 | 깜짝선물!7 | 즐거운 금식나무 | 2013.06.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