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공 질문입니다.

글쓴이2012.06.21 01:03조회 수 2103댓글 4

    • 글자 크기

전 지금 공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공대공부가 싫거나 이래서가 아니라


상경계열 공부쪽에 관심이 생겨서요..


1학년때 맛보기로 들었던 경제과 과목이 참 흥미가 있었던 터라


3-2부터 제가 경제학과쪽으로 부전공을 할까 생각중인데요..


들어보고싶었던 강의들이라, 수업을 듣는데는 큰 어려움은 없을것 같은데요(물론 시험은 못치겠죠 지금처럼ㅋㅋ)


나중에 되서 이 선택이, 진로나, 취업쪽에 있어 혹시나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 되네요..


전 취업을 목표로 하고있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회사측에서, 이런 선택을 했다는걸, 단점으로 생각하지는 않을까 싶어서 


마이피누 선후배님들께 질문드리고싶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73 .54 유능한 부추 2018.05.12
972 부산사람들은 맛을 잘 모르나요?54 일등 만첩빈도리 2014.10.31
971 47kg에서 60kg이 됬습니다54 게으른 주름잎 2018.10.20
970 수능기념 성적표 인증54 질긴 개비자나무 2013.11.06
969 .54 멋진 자주쓴풀 2019.04.03
968 왜 다들 공기업 준비하는 거에요?54 도도한 때죽나무 2021.05.10
967 군필자 님들아...54 피곤한 밀 2014.04.15
966 .54 청결한 양지꽃 2018.05.11
965 도자위 분들 책임감 좀 가지고 시간 약속 잘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54 쌀쌀한 두메부추 2015.03.09
964 [알림]PNUF 라는 동아리 면접이 아주 불쾌합니다.54 개구쟁이 하늘타리 2016.02.06
963 제 동생이 부산대 vs 서울시립대 고민하는 중인데 조언부탁드립니다54 미운 쇠물푸레 2013.12.06
962 친구한테 이중잣대라고 했다가 싸웠서요....55 화려한 아프리카봉선화 2014.06.18
961 아폴로11호 착륙지 뽑은사람은 통합 찬성이겠지?55 피로한 칼란코에 2017.07.27
960 해군 청해부대 환영행사 중 사고…군인 5명 사상55 화려한 산뽕나무 2019.05.24
959 대학이 진리 추구를 위한건가...55 가벼운 가래나무 2014.10.14
9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5 유능한 둥근바위솔 2018.01.17
957 [레알피누] 인국공 기술직 질문받습니다55 애매한 수송나물 2019.12.01
956 냠냠55 정중한 큰앵초 2020.10.03
955 컨닝하다가 걸려서 휴학하다 온 선배님55 잘생긴 대마 2019.04.08
954 신안군 너무 무섭네요 ㄷㄷ55 해박한 능소화 2016.06.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