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는 사기다.
생명체는 유전자에대한 보전본능이 필수이다.
따라서 동성애는 존재 할 수 없다.
혹시 동성애로 위장해 있더라도, 동물의왕국(ㅋㅋ)을 보았을때 훗날 자신의 종족번식 가능성을 염두에 둔 사기 일 가능성은 있다.
따라서 동성애의 존재 자체에 대해 가능성은 있겠지만, 보통의 동성애자들은 속고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저도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라기보다도 정상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편인데, 물론 지금 세태가 저 처럼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에게 '그게 왜 정상이 아니냐'며 윽박지르고 포용력 없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세대지만 굳이 이렇게 글로까지 써가면서 내 뜻을 표현하고 싸우게하고 할 필요까지는 없는듯합니다. 싫은사람끼리 모여서 떠드는거라면 모를까-
아직 동성애에 관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옹호론자들을 보면 동성애는 선천적이기 때문에 이해해줘야한다고 주장하는데 선천적이라는 주장에 대한 과학적 증거가 없기 때문에 이는 잘못된 주장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동성애는 성장 환경 혹은 트라우마로 인한 정신병이라는 견해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선천적이라는 주장에 비해 검증과정이 더욱
체계적이라 신뢰가 더 갈 뿐 이지, 아직 백프로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일단은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편에 서서 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연구가 계속 진행되다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저는 만약 선천적이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다며ᆞ 그들을 이해하고 동정하겠지만 정신병이라는게 과학적으로 증명된다면 그들을 피하고 혐오할 것 같네요^.^;. 물론 지금은 그들을 이해 못 하는 쪽의 입장입니다만 남한테 제 의겨ᆞㄴ을 강요 할 생각은 없습니다.
색안경 끼는 것은 나쁜게 아닙니다.
오히려 그 표현 자체가 잘못된거라고 생각해요.
게이한테 호의적이지 않은게 나쁜태도라는 것 같잖아요.
그냥 그건 개인의 자유일 뿐 인데.
대신 아무리 상대방이 게이라 싫다하더라도 공과 사는 구분해야하는 것은 당연하구요. 게이를 싫어하는 감정이 공에도 영향을 끼친다면 이는 색안경을 낀거겠죠
동성애가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것이 왜 본인의 가치판단과 직결되는지 의문 스럽네요. 선천적 질병에는 오호적일 수 있지만 후천적 정신질환이라면 혐오하고 피하겠다는 이유를 말씀해 주셔야 어느정도 납득이될 만한 주장인거 같아요. 어떤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그 사람이 질병을 앓고 있는 이유가 후천적인지 선천적인지 판별한 이후에 그 질병에 관한 가치를 판단하십니까? 질병에 대한 가치판단은 선천적이냐 아니냐의 문제로 귀결되는 것인가요? 후천적이든 선천적이든 같은 동성애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진정으로 선천적인것이 증명된다면 같이 응원해 주실 의향은 진정으로 있으신 건지도 묻고 싶네요.
그건 질병의 종류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질병이라는 종류 안에도 여러가지의 질병이 있습니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혐오 할 이유가 없는 질병도 있고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혐오 할 수 밖에 없는 질병도 있습니다. 전자의 예를 들자면 백혈병이 있겠고, 후자의 예를 들자면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겠지요.(사이코패스도 정신질환 중 하나)
그러니 네모당 님이 달아주신 의견은 보편적 적용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보펴ᆞ
어쨌든 다시 동성애로 돌아가봅시다. 제 입장을 말씀드리자면 선천적인 동성애자라며ᆞ 저도 불쌍하다 여길겁니다. 저 사람도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여자를 좋아하고 싶어도 어쩔 수 없으니까. 하지만 후천적이라면 전혀 불쌍하다 느껴지지 않습니다. 고칠 수 있음에도 잘못된 자신의 성정체성을 고치지 않으니까요. 아, 만약 자신의 잘못된 성적취향을 인정하고 고치려는 노력을 하는 게이라면 응원할겁니다.
그리고 게이에 대한 정확한 과학적 검증결과는 없기때문에 저도 이렇게 가정을 하는거구요.
??고통스러워하시는 분들 별로 없어요. 처음 겪는 성정체성 혼란의 시기가 지나고 나면 대부분은 각자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니 선천적 동성애자라 해도 타인의 동정은 필요없는데 왜 굳이 불쌍해하시는지. 원인이 트라우마든 취향 변화든 후천적 동성애자라면 그저 그 사람의 가치관에 따른 선택일테니 저는 별로 할 말이 없네요. 님은 그 쪽 분들에 대해 아는것이 없으셔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으니 이제 서서히 생각을 바꿔주세요.^^
고통스러워하는 게이분들의 수기를 본 적도 있고 사람들의 시선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분들도 있던데요^.^
저는 저의 경험과 기사들, 사설들을 읽어본 것을 토대로 한 말이니 뭐 제가 성급한 일반화한것 일수도 있네요.
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 게이들도 있다는거 분명히 알아두십쇼.
그리고 님은 게이에 대해 잘 아십니까? 그쪽도 그쪽의 경험이나 생각에만 의거해서 하는 말 아닙니까? 대부분의 게이가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말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나요? 마치 다 알고있고 자기가 맞다는 듯이 얘기하지 말아주십시오.
당신의 말마따나 저의 가치관에 따라 그 사람들을 옹호하지 않는 것이니 왈가왈부 하지 말아주시길.
저는 단 한 번도 제 의견을 강요한 적 없습니다^.^
모른다고 한 적도 없고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잘 아냐고요? 님보다는 훨씬 잘 알고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주위에서 직접 수십명을 보며 살고 있으니까요. 제가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말한 적도 없거니와 그 분들은 분명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고 님이 읽은 떠도는 글과는 달리 저는 제 귀로 직접 들은 말들이니 객관적인 증거가 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일반인들은 모르겠지만 요즘 전국 퀴어들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지지도, 삶의 만족도 등 다양한 설문지를 많이 돌리고 있고 이 결과들이 보여주는 것은 님이 말씀하신 것보다는 객관적이겠지요. 그리고 님의 가치관에따라 그런 말을 하신 것도 알겠는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을 하고 있는게 눈에 보이니 이제는 잘 알아주시라고 부탁드린 것입니다. 당사자가 직접 들으면 기분 나쁠 소리거든요.
저도 직접 만나보고 들은 얘긴데요^.^;
님이 직접 만나보고 들은 얘기이듯이 저도 그렇습니다.
KB국민은행 락스타 기자단 활동을 할 때나 롯데백화점 대외활동시 기사를 쓰기위해 직접 이태원 게이바에도 가본 적이 있습니다. 님이 말했듯이 저도 여러 게이를 만나보고 들은 얘기이니 객관적인 증거가 될 수 있겠죠?
그리고 수십명이라 하셨는데 그래봤자 수십명입니다.
게이 숫자만 몇명인데 그 수십명이 전체를 대표한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자신의 삶에 만족하여 양지로 나와서 활동하는 게이가 있는 반면 동성애에서 벗어나고 싶어 음지에 숨어있는 게이들도 있다는거 알아두시길.
저도 님이 님의 가치관에 따라 그런 말을 하신 것도 알겠는데 한 쪽 의견만 듣고 말을 하는게 눈에 보이니 이제는 잘 알아두라고 부탁드리는겁니다^.^
당사자가 직접 들으면 기분 나쁠 소리거든요.
님이 무슨 생각으로 글을 썼는지 알겠다고 했지 이해하겠다고 한 적 없네요. 게다가 게이들을 만나 보았는데도 그런 소리를 하시는거면.. 도대체 만나서 어떤 얘기를 나누신건지. 이성애자로 치면 클럽에 가는 이성애자들을 만나 얘기를 나눴다는 것과 비슷한데 무슨 얘기를 나누신건지 참 궁금하네요. 어떤 내용이었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사 링크까지 걸어주시면 더욱 감사할 것 같네요. 그리고 초중딩도 아니고 설마 제가 수십명을 보고 전체를 판단했겠습니까. 상담 활동도 하고있기 때문에 이런 저런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지금까지도 직접 교류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수십명이라는 말이지 가끔 보거나 온라인으로 함께 활동을 하는 사람들까지 합하면 훨씬 더 많겠지요. 한 쪽 의견만 듣고 쓴 글이 아니라 전국 각지의 다양한 성소수자들의 얘기를 모아 듣고 쓰는 글입니다. 저는 분명 행복한 성소수자들도, 힘들어하는 성소수자들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있는데 이승윤씨는 계속 어두운 면만 부각시켜서 기분이 나쁘다는겁니다. 사실 이승윤씨의 댓글들을 그 쪽 친구들에게 보여주었는데.. 반응은 말씀 드리지 않아도 짐작 하시겠죠?
(1) 기사검토 과정에서 파장이 클 것 같아 담당직원분께서 중간에 컷트하셨습니다. 아쉽게도 기사링크는 없네요. 하지만 기자단활동 및 대외활동을 한 증거는 있습니다. 필요하시며ᆞ 복사해서 갔다드리겠습니다.
(2) 저도 님 이해 안 바라구요.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저도 저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판단한 것이니 제발 좀 태클 걸지말아주실래요? 객관적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왈가왈부 해봤자 무슨 소ᆞ용이겠습니까?
(3) 클럽에 가는 동성애자들은 대표성을 띄지 못 한다는 논리는 무슨 논린가요? 제가 게이들은 섹스에 미쳐있다 라고 주장했으면 이해가가겠는데 자기의 성정체성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과 클럽을 가는 것 사이의 연관관계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4) 제가 게이의 나쁜점을 언제 부각시켰습니까?거ᆞ
한번 가져와보십쇼. 저는 게이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면 옹호하지 않겠다고 했지 언제 제가 그랬습니까?
(5)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전 제 생각을 강요한적 없습니다. 님은 님대로 저는 저대로 생각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전 단 한 번도 님의 의견에 태클 건 적 없습니다. 왜 계속 물고늘어지시는지? 그리고 님이 기분 나쁘듯이 저도 기분 나쁩니다. 그러니 제발 시비 그만 거시길 바랍니다. 님 기분이 소중하듯 제 기분도 소중하고, 님 의견이 존중받고 싶으며ᆞ 제 의견도 존중해주시갈 바랍니다.
5. 태클을 안 걸지는 않았지요. 왜 계속 물고 늘어지느냐고요? 성소수자도 아닌 사람이 저희에 대해 불쌍하니 뭐니 왈가왈부 하시는게 너무 역겹고 기분이 더러워서 그럽니다. 님이 기분 나쁘신게 지금 저희만 하겠어요. 잘 알지도 못 하는 사람이 저희 얘기를 막 하는데 그게 존중할만한 의견입니까. 4. '제 입장을 말씀드리자면 선천적인 동성애자라며ᆞ 저도 불쌍하다 여길겁니다. 저 사람도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불쌍히 여겨지고 고통스러워하는 동성애자라면 분명히 어두운 부분이겠네요. 그리고 저희가 제일 기분 나빴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은 분명 인정하고 넘어간 부분이고 말씀드렸듯이 혼란의 시기를 넘기면 대다수가 행복하게 잘 살아간다 말씀드렸죠. 불쌍?? 저희가 불쌍히 여겨질 사람들입니까? 고통은 또 무슨 고통? 선천적 동성애자라면 그냥 동성한테 끌리는건데 굳이 왜 여자를 좋아하려하며 고통스러워 하나요. 물론 그런 사람들 없진 않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찾기 힘든 분들입니다. 1. 진즉에 믿었으니까 전혀 안 필요하고요, 그저 이승윤씨가 어떤 얘기를 나누고 어떤 글을 쓰셨는지가 궁금했을 뿐입니다. 2. 님이 불쌍이니 고통이니 하시길래 저희가 행복하다는 객관적인 증거로 설문 결과 얘기를 꺼냈습니다.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 한다는 건 아쉽지만 쨌든, 어라? 객관적 자료가 요기 잉네? 저희가 이번에 실시한 것 뿐만이 아니고 세계 각국에서 실시했더구만요. 3. 마지막이네요. 대표성을 띄지 못 한다는 말 꺼낸적 조차도 없습니다. 이승윤씨가 고통스러워 하는 게이들을 경험으로도 알 수 있었다 하셨고, 그 경험이라는 것이 게이바에서 게이들을 만났다는 것 아니었나요? 희소성을 갖는 공간이기 때문에 굳이 그 공간을 찾는 사람들만 상대로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가 궁금했을 뿐입니다. 똑같은 말을 해드려요? 동성애자가 몇 인데 특정 집단의 게이 몇을 만나서 그런 말을 하시는겁니까?
+ 혹시 더이상 댓글 달기 싫으시면 달지 마세요. 부산대 학우가 아닌 사람들이 많아 다같이 읽고 댓글은 저 혼자 달고 있는데 저희에 대해 잘 알지도 못 하는 사람이랑 대화를 해보자니 기분이 더러워지는 얘기를 적잖게 해주셔서 대화하는 재미가 없네요.
1. 아니 민주주의 사회에서 내가 남 기분 신경쓰면서 의견을 주장해야하나요? 님이 그렇게 주장하시는 개인의 가치관에 따른겁니다. 존중해주십쇼. 왜 계속 자기 기분 들먹이면서 물고늘어집니까? 제가 언제 더럽다했습니까 당신들을? 그냥 내 입장에선 이해가 안 간다고했지. 저는 계속 제 생각대로 살테니까 신경쓰지마십쇼. 조금이라도 이해해볼려고 했던 동성애에 대해 오히려 님때문에 더욱 의문점이 커지네요.
2. 성소수자도 아닌 사람이 우리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게 기분 나쁘시다고요? 성소수자만 성소수자에 대해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나요? 어디 말 같지도 않은 논리를 들고오셨나요?
3.
동성애 사회에서 자신의 성정체성을 인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게이들이 주류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고 힘들어하는 게이들도 있습니다. 이 말은 그쪽도 인정하고 있네요.
동성애자들이 자주 외치는 말 중 하나가 소수도 존중해달라는 말이던데 당신들이 그렇게 외치는 소수도 존중해달라는 말을 이 집단에게도 좀 적용시켜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게이들도 있지만 불행한 게이들도 있다고.
4. 제 경험이 대표성을 띄지 못 하듯 님 경험도 똑같습니다. 결국 실증적이고 객관적인 검증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상 계속 이렇게 싸우기만 하겠지요. 그리고 님이 말하는 설문결과는 믿을 수 있는 기관에서 실시한건가요? 신뢰도 없는 기관의 설문이라면 그 조사의 신뢰도도 낮겠지요. 어디서 실시한건지 한 번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4. 저는 단 한번도 제 의견을 강요한 적 없습니다. 하지만 그쪽은 게이라는 이유로, 자긴 그렇지 않다는 이유로 계속 자기의견을 강요하고 있지 않습니까?
결국 당신은 자신의 기분이 더러워 어떻게든 트집을 잡고있는거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똑같은 말만 반복하지말고 댓글그만다실려면 그만다십쇼^.^
제3자가 멋대로 말을 내뱉아서 상처 줘 놓고 끝까지 사과는 안 하시네요.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남의 말 멋대로 해석하고 이기적이게 사세요. 남 기분 신경쓰면서 의견 내야한다는 말이 아니라 님이 멋대로 내뱉는 말들이 당사자를 매우 기분 나쁘게 한다는 말임. 성소수자만 그들에 대해 말할 수 있다고 제가 말했음? 멋대로 해석 좀 그만하셈. 불쌍하다는 대목부터 기분 나빴다고 말을 해줬는데도 이해를 못 하시니 할 말이 없음. 설문조사? 대학에서 한 거임. 서울대, 성균관대, 한양대 기타 등등. 못 믿겠으면 믿지 마시고. 성소수자에 대해 잘 알아달라 부탁한게 강요로 들렸다면 죄송함. 도대체 얼마나 더 공손해야 하는걸까. 트집은 잡을만 하니 잡았고. 이제 그만 달거임ㅂㅂ
아는게 없으신분 같은데 어디서 본 글 형식에다가 자기 생각만 대충 씌우신거같습니다. 오래전부터 이성간의 사랑이 이상적인 결합이다라는 주장은 고대그리스가 어땠는지에 대한 상식만 있어도 저렇게 두루뭉술하게 쓸순없지요.
무논리가 글의 대부분을 이루고있지만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는 기준을 뿌리를 살펴본다는게 전혀 납득되지않네요. 과거의 가치기준과 현재의 가치기준이 전혀다른데 설득력이 전혀없습니다.
동성애라는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 명쾌한 답이 나올까요? 고전 철학에 뿌리를 근거해서 오래전에도 그랬기에 지금도 그러하다 라고 말씀하고 싶으신가요?
동성의 사랑이 무엇때문에 지탄을 받고있을까요? 보편적이지 못하기때문에 틀린것입니까?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이 있습니까? 평범하지 못하기에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것입니다.
자신의 사랑이 소중하듯 남의 사랑도 소중한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사랑으로 행복하다면 이성간이든 동성간이든 사랑을 지지합니다
DSM'이란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third cdition의 약자로서,쉽게 말하면 정신 질환의 리스트라고 볼수있다. 이 DSM은 세계적인 정신 의학자들이 WHO(세계 보건 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시작했는데, DSM-2부터 동성애는 정신 질환에서 삭제되었으며, 개인의 정상적 성적 취향의 일종으로 분류되었다.
1980년의 DSM-3는 미국 정신 의학회에서 작성했는데, 미국은 알다시피 과거 대표적
근본주의 기독교 국가였기 때문에 동성애를 정신 질환의 일종으로 치부해왔다.
따라서 미국 정신 의학회에서 국가적 예산을 쏟아부어 동성애를 정신 질환으로 설명 하려 했지만, 결과는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DSM-3 에서도 동성애는 여전히 정신 질환이 아니다.
그러나 호모포비아는 3대 정신질환중 하나로 올라와있죠 정신병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디 치료 받으세요.
성 정체성 장애를 고친 의사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저도 가서 상담받아 치료 받고 싶네요. 몇일 전 루게릭 환자들을 위한 기부행위로 아이스버킷 첼린지를 기억하시나요? 만약 이것이 질병이라고 한다 하더라도 고치지 못하는 병이라 간주한다면 당신은 루게릭 환자들을 위해 기부했던 행사 정도로 성 정체성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어떤 일들을 하셨나요?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이곳에서 그들을 향한 비방이나 윤리적 문제를 지적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질병인지 아닌지는 의사들의 판단에 맡기고 본인이 제기하는 윤리적 도덕적 문제의 논지로 견해를 펼치세요. 왜이렇게 갈팡질팡 하시는 겁니까?
게이나 게이 옹호자들을 보면... 항상 정상인들을 포비아로 매도하며 (실제로는 여기 댓글들만 봐도 혐오자는 없고 그저 틀리다는걸 알려주고 싶은 사람들인데)자신들에게만 유리하게 쓰여진 자료들을 보며 얘기를 하더군요
예를들어
하지만 이것은 호모포비아들이 저지르는 가장 기본적인 오류이다. 미안한데 동성애는 선천적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호모포비아들은 학계에서도 아직 논란이 많다며 자기 주장을 뒷받침하는데, 학계에서도 정설은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 이다.
이런 자료라거나 (출처 밝혀야하나...ㄷㄷ)
태어나서부터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부모님의 영향이든 주위사람의 영향이든 어느 한순간 이성애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자신에게 성 정체성 장애가 왔다고 뇌가 믿어 버리는 그런 병을 가진 사람이 동성애자라는 제 생각
우선 제가 글을 잘못 읽은 것이라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런데 다시 한번 글을 읽어봐도 글의 맥락이 잡히지 않는데요. 1. 학계에서도 정설은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다. 여기서 어떤 학계를 말씀하시는 건지도 모르겠고 앞의 문장과 뒷문장의 연결이 제대로 안되요. 2.중론은 선천적인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는데 글 마지막에는 후천적인 장애로 말씀하시는것 같으네요. 근데 중론인 것을 자신의 근거로 삼으신건지 아니면 중론이 잘못되었음을 말씀하시고 싶으신건지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3.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자료만 보고 이야기 한다고 하고 예를 들겠다고 해놓고 이것이 호모포비아들이 저지르는 오류라고 적으면 도대체 어떻게 글을 읽어야 하는것이죠? 그러고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것이 중론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도대체 문장 연결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다시 제대로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주장이 왜 그들을 위한 주장이라는 것인지 잘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동성애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전혀 유리 하거나 불리할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질병의 선천성과 후천성에 어떤 윤리적 가치판단의 근거가 내포되어 있는지 잘 모르겠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선천적인 것에 동의할 수 없다.' '후천적 질병이다.'라는 주장 잘 알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런 주장이 동성애가 나쁘다 아니다의 주장과의 연결고리는 없다고 봅니다.
폐쇄공포증 가진 사람이 엘레베이터를 타지않는건 존중해줄수있지만 엘레베이터를 타는 사람을 욕하고 저런게 왜 있냐고 없애버리라고 하면 욕먹겠죠. 호모포비아인 사람이 동성애를 싫어하고 피하는건 존중해 줄 수 있지만 동성애자를 욕하고 없애버려야 한다고 떠들고 다니면 욕먹는 건 당연한것 입니다.
자기 생각만 진리인양 말도 안되는 논리 늘어뜰이지마시고 세상에 자기 씨뿌리면서 글쓴님 혼자 생각하고 멋대로 말한 정석대로 정의 지키면서 사시라구요.
욕하고 없애버려야 한다는 사람이 도대체 어디있나요?? 아무리 봐도 이 댓글들 중엔 없는것 같은데요??
정신병을 정신병인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인지시켜주고 그저 같은 정상이 될 수 있게 고쳐주고 싶은 사람들한테 포비아라 매도하며 끝까지 출산율 번식이 전부다 아니라는 별 도움 안되는 말만 하며 역으로 차별하는 이유가 뭔가요
책임과 지원이라뇨? 소수자라고 모두 틀리고 나쁜건가요? 애초에 소수자라는 이유로 배척하고 잘못됬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잘못됬다는거지 이성애자 모두를 싸잡아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말투가 이성애자가 성소수자보다 위에 있다는 말툰데 수직관계가 아니고 수평관계에요. 그리고 위에 댓글남긴거에는 왜 답을 안달아 주시죠. 동성애는 정신병이 아니에요.
정신병원 치료받아야하는 질환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성애자도 사는데 법이 필요한데 동성애자는 필요없습니까?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바꿔야지요. 그리고 법은 전부 이성애자가 만드는 줄 아시는 모양인데 전부 이성애다는 아닐걸요? 출산율은 말하기도 이제 지치는데 평범한 남녀가 아이를 못가지거나 안가지는 경우도 많고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성애자가 일으키는 문제가 더 많아요. 그리고 번식만이 인생의 목표는 아니잖아요?
사회인식이 다수가 그렇게 생각 하니까 사회인식이라고 하시는건가요? 다수가 옳다고 하면 무조건 옳은겁니까? 그럼 흑인이 잘못된건가요? 그리고 통계로 정말 정확히 동성애인식이 별로다가 많은지 안많은지 나온것도 아닌데 사회인식이 안좋다 라고 치부하지마세요. 당신생각이 무조간 보편적인건 아니랍니다. 만약 많은사람의 인식이 안좋다해도 틀린건 바로잡아야 하죠.
차별을 선택한게아니라 마음가는대로 선택한겁니다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왜 노력으로 이성애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시죠? 동성애 해보셨어요? 그럼 이성애도 노력으로 동성애가 될 수 있는겁니까? 왜 동성애=차별 이라고 답 지어 버리는 건가요... 차별이 잘못된겁니다.
왜 마음대로 정상 비정상 구분 하는거죠. 왜 거짓된 사랑이라 단정 짓는데요 당신이 뭔데. 동성애가 되고싶은 이성애가 왜 없을 거라 단정짓는데요? 차별을 하는 쪽은 당신들인데 왜 차별받는 쪽이 틀려먹었다고만 얘기하시는데요. 왜 자기 생각만이 정상이고 자기랑 다르면 다 잘못됬다고 생각하는데요. 진짜 이기적이시네요. 당신들이 "호모포비아는 아닌데 잘못된것 같음" 은 자기 포장 밖에 안되는 것같네요. 자신만은 멀쩡하고 난 잘못된건 잘못됬다고 말하는 논리적인사람이야 라고 최면 하고 계시네요. 우물안 개구리가 누구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번식밖에 모르는 꽉막힝 사람들.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매일 멀쩡한사람이 욕먹고 상처받는다는걸 좀 아시라구요 제발.
성 정체성 혼란은 2차 성징이 일어나는 사춘기 때 주로 일어납니다. 왜곡된 성지식, 성적 트라우마, 주변 환경의 영향 등을 요인으로 일어나죠.
성 정체성 혼란을 겪는 사춘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올바른 성에 대한 이해이며,
자신의 성에 대해 확실한 정체성을 찾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동성애자들이 정상인 듯 대우 받으며
사회에서 주류라 일컬어진다면 ,
아이들도 똑같이 자신의 성에 대해 혼란을 갖고
왜곡된 시야로 동성애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이성애는 사회적 물의를 안일으키나요? 잘못 확립된다에서 잘못이 주관적이고 왜곡이 주관적이란 말입니다. 개성이나 취향을 자기랑 다르다고 틀려먹었다고 얘기하는거랑 같단말입니다. 조금이라도 다른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아직도 이해 못하시는건 당신입니다. 도대체 뭐에서 왜곡 된다는거죠 정상에서? 정상은 누가 마음대로 정하는거죠?
아니 동성애가 여자가 남자가 되고싶어서 여자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 자기자신이 여자인데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 여자인데 남자이고싶은사람 여자인데 남자이고 싶은데 남자가 좋은사람 등등 정말 많습니다. 동성애자가 왜 모두 자기 성별을 구별 못한다고 생각 하시죠? 트랜스젠더와 동성애를 구분 못하시나요? 이성애만 성정체성 확립을 기여하는거 아닙니다. 트랜스젠더도 동성애도 성정체성이 확립되있는 사람은 많으니까요. 그리고 님이 얘기하는데로라면 정상 비정상이 아니라 보편적인것 보편적이지 못한것 이라고 해야지요. 정상 비정상이라 계속 말하시는데 비정상이 틀려먹었다는 문맥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왜 갑자기 반말이신가요 님 저 아세요? 혼란해도 괜찮타니까요. 이해력 딸리시네. 이제 밀리니까 반말 튀어나오시네요. 동성애자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성정체성이 확립된 사람들인지 아닌지 당신이 어떻게 알죠.동성애자를 바라보는 사람 and 동성애 이렇게 세상을 반으로 가르지 마세요. 제가 뭐라 얘기해도 당신은 저도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비정상이라 얘기하겠네요. 이제 그만 하시죠 이런 논리적이지도 못한 얘기 여기서 싸지를 시간에 좀더 의미 있는 일을 하세요. 보아하니 하나만 보고 동성애에대해서 다 안다는 듯이 얘기하는데 진짜 논리적으로 반박 하고싶으시다면 좀더 알아보세요. 퀴어의 용어들은 다 아시나요?
뭐가 위험한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동성행위가?ㅋㅋㅋ계속 반말하시지 왜 또 바꾸셨을까. 저도 답답하고 님이이해 못하시네요. 왜 서로 이해 못하는 줄 아세요? 이런 일개 댓글창에서 얘기하기 때문이죠. 이런 글쓰시 쉬운데는 자기맘대로들 필터링 하기때문에 서로 저자식 이해못한다 개 답답 이렇게 되는거죠. 그러니까 그렇게 답딥하고 비정상 취급 하고싶으시면 유명해져서 논문이나 TV에 나와서 잡소리 하시거나 그 부산대 물리학과 모교수 처럼 게시판에 붙이고다니시는 진짜 비효율적인 활동을 하세요. 더 알아볼 생각은 안하고 자기 생각이 전분줄 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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