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경우의 수가 있는듯 1. 조금이라도 깨지는게 두려울 정도로 잡고싶다 - 먼저 연락한다 2. 깨지는 조금의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기를 잡고 싶다 혹은 싸운 문제를 고치겠다 - 연락을 기다린다 물론 기다리다가 연락할수도 있지만 그러는 과정중 상대가 마음이떠날 위험을 감수하는거고 사실 싸운 이유와 상황 그리고 상대의 감정을 모르기 때문에 뭐라 말할순 없지만 대충 그 두 경우의수 하지만 이렇게 어쩔줄 모르는거로 봐서 님은 처음 경우의 수를 선택하는것이 후회가 덜할거 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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