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의 연애 그리고 헤어지고 난 후 가장 생각나고 원망하고 맘아픈 사람은
역시 '내가 많이 좋아했던 사람' 이네요.
어떤 사람은 '나한테 많이 잘해 줬던 사람' 이라고 하던데
저는 내가 많이 좋아하고 많이 울고 매달려도 보고 그랬던 사람이네요
눈코입 무한반복 하며 들으니까 엄~청 센치해지는 밤입니다 ㅋㅋㅋㅋㅋ
3번의 연애 그리고 헤어지고 난 후 가장 생각나고 원망하고 맘아픈 사람은
역시 '내가 많이 좋아했던 사람' 이네요.
어떤 사람은 '나한테 많이 잘해 줬던 사람' 이라고 하던데
저는 내가 많이 좋아하고 많이 울고 매달려도 보고 그랬던 사람이네요
눈코입 무한반복 하며 들으니까 엄~청 센치해지는 밤입니다 ㅋㅋ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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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헤어지고 더 생각나는 사람은 역시3 | 부지런한 야광나무 | 2014.10.19 | |
9002 | .3 | 어리석은 자금우 | 2017.11.30 |
9001 | 이기분은3 | 재미있는 함박꽃나무 | 2016.05.22 |
9000 | 단한번만이라도3 | 겸연쩍은 섬잣나무 | 2016.05.22 |
8999 | 밑에글ㅋㅋㅋㅋㅋㅋ3 | 창백한 솔붓꽃 | 2016.10.13 |
8998 | 매칭 실패 화면?3 | 센스있는 아프리카봉선화 | 2015.03.20 |
8997 | 고민입니다3 | 외로운 돌나물 | 201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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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2 | [레알피누] 오늘3 | 다친 율무 | 2017.11.25 |
8991 | 남자친구의 표현3 | 괴로운 돌나물 | 2016.03.20 |
8990 | 말은 안했지마는3 | 슬픈 송장풀 | 2018.12.08 |
8989 | 여자분들 질문!3 | 해괴한 털머위 | 2019.10.26 |
8988 | 와 여자분 참가자수..ㄷㄷ 용기에 감동.....3 | 서운한 산박하 | 2012.09.23 |
8987 | 이번 마이러버 잘되가는분들?3 | 냉철한 은방울꽃 | 2013.12.21 |
8986 | 여성분들 100일 선물 추천해드립니다(돈안듦)3 | 초라한 다닥냉이 | 2017.06.11 |
8985 | 미추어버리겟네..3 | 느린 헬리오트로프 | 2013.06.05 |
8984 | 어떻게3 | 겸연쩍은 붉은서나물 | 2017.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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