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기 매우 불편합니다.

멍한 무스카리2014.10.19 10:51조회 수 1970추천 수 2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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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훈교육 이후로 동쪽을 향해 등지고
앉아본적이 없습니다.

바로 오늘날 우리가 있게해준 미국이 있는
쪽이기 때문이죠.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을 품어주고
조국의 중흥을 이끌어주신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우리의 경제발전을 만들어준 나라죠.

그 뿐인가요?
북괴남침으로부터 이 나라를 지켜준것도
미국이죠.

조선시대 인조때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중공과 수교를 한다지만
우리가 한마음으로 받들어야 할
은혜의 나라임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영화 감기의 감독은 북괴에서 왔는지
반미 일색으로 영화를 만들었고

미국을 배신하고 모욕하고 있으니
자유대한의 국민으로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항상 은혜를 배풀어주는 미국이
한국에 핵을 떨어뜨리고
국군을 용병처럼 부린다는
설정은 너무나 어이가 없고

무엇보다 치가떨리는 것은

감히 국군따위가
미국에 미사일을 들이대다니

이는 자유대한의 국민들이
개와 돼지같이
윤리도덕도 모르고
은혜도 갚을줄 모르는
짐승과 같은 지경으로
몰고가는것과 다름이 없도록
만드는 짓을 하고 있죠.

영화 괴물, 감기 같은
반미종북적 영화는
이땅에서 사라져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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