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남이 대화나 카톡시 얘기를 하다 모두 알만한 상식에 대해 아는척하고 제게 설명해줍니다.
제가 모를꺼라 생각하고 친절히 알려주는걸까요..?ㅋㅋ
저번엔 제가 예술계열인데, 예술계열은 수능 필요없죠? 하며 말도 안된 소리를 하질않나..
오늘은 카톡하다 아는척하길래 제가 맞받아서 알고있었다며 덧붙여서 더아는척을 했네요
무시하는건가 싶기도하고 내가 예민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2663 | 소꿉친구던 오빠가 좋아하는거 같은데..8 | 건방진 영춘화 | 2013.07.25 |
52662 | 수트입을 때 코디 조언11 | 기발한 개비자나무 | 2013.07.25 |
52661 | 게으름 고치는방법좀12 | 촉촉한 눈개승마 | 2013.07.25 |
52660 | 연애가 너무 하고싶다6 | 안일한 분단나무 | 2013.07.25 |
52659 | 고구려와 현재 대한민국17 | 의젓한 돈나무 | 2013.07.25 |
52658 | 억ㅋㅋㅋㅋ 실수로 매칭녀님이랑 만나는 시간을 이상하게잡아버렸어요.;;13 | 미운 자라풀 | 2013.07.25 |
52657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2 | 날렵한 편도 | 2013.07.25 |
52656 | 카톡 차단??7 | 꼴찌 사랑초 | 2013.07.25 |
52655 | 남자들 솔직히~30 | 교활한 히말라야시더 | 2013.07.25 |
52654 | 매칭녀봐라5 | 화려한 미모사 | 2013.07.25 |
52653 | 오늘 여친이랑 있었던 일......... 진짜 열받네요11 | 깜찍한 분단나무 | 2013.07.26 |
52652 | 소꿉친구 오빠 글썼던 글쓴이 입니다10 | 과감한 도꼬마리 | 2013.07.26 |
52651 | 저도 속물인가봐요....8 | 적절한 영산홍 | 2013.07.26 |
52650 | 아 설렌다3 | 불쌍한 느티나무 | 2013.07.26 |
52649 | 안보면 보고싶고 막상 보면 아무감정안생기고12 | 깜찍한 분단나무 | 2013.07.26 |
52648 | 마럽 소개팅2 | 신선한 복분자딸기 | 2013.07.26 |
52647 | 부산대 게이(gay)들은38 | 수줍은 술패랭이꽃 | 2013.07.26 |
52646 | [레알피누] 오늘 만남!4 | 현명한 돌콩 | 2013.07.26 |
52645 | 자기얼굴에대해서 ..8 | 발랄한 바랭이 | 2013.07.26 |
52644 | [레알피누] 오늘저녁에만나요!9 | 참혹한 노랑제비꽃 | 2013.07.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