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남이 대화나 카톡시 얘기를 하다 모두 알만한 상식에 대해 아는척하고 제게 설명해줍니다.
제가 모를꺼라 생각하고 친절히 알려주는걸까요..?ㅋㅋ
저번엔 제가 예술계열인데, 예술계열은 수능 필요없죠? 하며 말도 안된 소리를 하질않나..
오늘은 카톡하다 아는척하길래 제가 맞받아서 알고있었다며 덧붙여서 더아는척을 했네요
무시하는건가 싶기도하고 내가 예민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7683 | ㅇ3 | 유쾌한 조개나물 | 2015.02.03 |
7682 | 어휴.. 연락하는게 귀찮아요3 | 우아한 뱀고사리 | 2013.09.27 |
7681 | 여자분들3 | 사랑스러운 풀솜대 | 2014.07.19 |
7680 | .3 | 깨끗한 겹황매화 | 2013.09.02 |
7679 | [레알피누] 요즘 선남선녀 커플은 스펙이 어떻게 되요?3 | 근육질 작살나무 | 2015.11.20 |
7678 | 마이러버3 | 날렵한 헛개나무 | 2016.09.27 |
7677 | 좋아하는 사람3 | 잉여 조록싸리 | 2018.05.31 |
7676 | 마이러버3 | 살벌한 백선 | 2013.07.19 |
7675 | 마이러버 비율3 | 신선한 갈풀 | 2017.12.18 |
7674 | 카톡하고싶다3 | 처절한 털진달래 | 2020.01.31 |
7673 | 이별후에 오는 것들3 | 건방진 갯완두 | 2013.03.27 |
7672 | 중학교동창3 | 무좀걸린 가는잎엄나무 | 2015.12.08 |
7671 | 3년째3 | 정중한 인동 | 2014.09.12 |
7670 | 20대남자 평균키3 | 착실한 수리취 | 2014.01.30 |
7669 | .3 | 개구쟁이 톱풀 | 2018.11.08 |
7668 | ㅡ3 | 민망한 단풍마 | 2018.02.16 |
7667 | .3 | 끔찍한 병아리난초 | 2015.05.05 |
7666 | .3 | 저렴한 새머루 | 2014.09.14 |
7665 | [레알피누] 여자분들 이거 무슨 심리죠?3 | 착잡한 꽝꽝나무 | 2015.10.31 |
7664 | .3 | 질긴 대마 | 2017.12.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