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개인차가 있지만..
내 기억을 더듬어봐도
20대 초반때는 어떻게 소개팅 한번 하면 계속 카톡 보내고
핸드폰 잠자는시간 빼고 붙잡고 ㅄ같이 끌려다녔는데
뭔가 나이를 먹고 나서는
그냥 맘이 가는대로 행동한달까.. 쿨하게 문자도 씹어주고
마음이 없는듯 있는듯 행동하니깐 오히려 상대가 적극적으로 오픈하는듯 한 느낌..
난 존11나 바쁘고 너 아녀도 만날 여자 많아..
요론게 더 어필하는가봄..
뭐 개인차가 있지만..
내 기억을 더듬어봐도
20대 초반때는 어떻게 소개팅 한번 하면 계속 카톡 보내고
핸드폰 잠자는시간 빼고 붙잡고 ㅄ같이 끌려다녔는데
뭔가 나이를 먹고 나서는
그냥 맘이 가는대로 행동한달까.. 쿨하게 문자도 씹어주고
마음이 없는듯 있는듯 행동하니깐 오히려 상대가 적극적으로 오픈하는듯 한 느낌..
난 존11나 바쁘고 너 아녀도 만날 여자 많아..
요론게 더 어필하는가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3663 | 페북은 하는데 카카오톡11 | 착한 주목 | 2018.06.21 |
13662 | 여성필독)탈코르셋을 권장하는 이유..11 | 외로운 부처손 | 2018.12.15 |
13661 | ♥여자랑 친한친구 되는법!!(솔로 필독)♥10 | 초연한 무 | 2013.03.31 |
13660 | 연인이 헤어질때13 | 냉정한 붉은병꽃나무 | 2013.07.19 |
13659 | 남자친구가 너므 좋아요ㅠㅠ8 | 청아한 노루발 | 2013.09.05 |
13658 | .7 | 피곤한 자귀풀 | 2014.03.24 |
13657 | 스냅백쓴 여성분들4 | 무좀걸린 옥수수 | 2014.04.18 |
13656 |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11 | 적나라한 지리오리방풀 | 2014.09.10 |
13655 | [레알피누] 좋아하는 이성의 치명적인 단점 이해할수있어요?13 | 섹시한 파피루스 | 2014.11.22 |
13654 | 여자분들.. 이따금 연락오는 경우10 | 어리석은 다닥냉이 | 2015.01.19 |
13653 | 길에서 헌팅하는 남자들에 대한 여자들의 시선은 어떤가요? ㅎ19 | 피곤한 쇠뜨기 | 2015.03.27 |
13652 | 남자친구가 자기 얘기를 안해요12 | 화사한 탱자나무 | 2016.06.03 |
13651 | 여자 스킨쉽5 | 운좋은 담쟁이덩굴 | 2016.07.20 |
13650 | 남자분들봐주세요ㅠㅠㅠㅠ9 | 괴로운 금방동사니 | 2016.09.03 |
13649 | 궁금한게 있는 데..10 | 한가한 지느러미엉겅퀴 | 2016.10.16 |
13648 | 번호 따기 왜이래 힘들까요8 | 끔찍한 털진달래 | 2017.04.14 |
13647 | 모태솔로에 대해서14 | 처참한 머위 | 2017.05.21 |
13646 | [레알피누] 전남친35 | 정중한 노랑물봉선화 | 2018.01.31 |
13645 | 오랜만에 정말 설렙니다14 | 꾸준한 까마중 | 2018.03.05 |
13644 | .39 | 미운 찔레꽃 | 2018.06.2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