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개인차가 있지만..
내 기억을 더듬어봐도
20대 초반때는 어떻게 소개팅 한번 하면 계속 카톡 보내고
핸드폰 잠자는시간 빼고 붙잡고 ㅄ같이 끌려다녔는데
뭔가 나이를 먹고 나서는
그냥 맘이 가는대로 행동한달까.. 쿨하게 문자도 씹어주고
마음이 없는듯 있는듯 행동하니깐 오히려 상대가 적극적으로 오픈하는듯 한 느낌..
난 존11나 바쁘고 너 아녀도 만날 여자 많아..
요론게 더 어필하는가봄..
뭐 개인차가 있지만..
내 기억을 더듬어봐도
20대 초반때는 어떻게 소개팅 한번 하면 계속 카톡 보내고
핸드폰 잠자는시간 빼고 붙잡고 ㅄ같이 끌려다녔는데
뭔가 나이를 먹고 나서는
그냥 맘이 가는대로 행동한달까.. 쿨하게 문자도 씹어주고
마음이 없는듯 있는듯 행동하니깐 오히려 상대가 적극적으로 오픈하는듯 한 느낌..
난 존11나 바쁘고 너 아녀도 만날 여자 많아..
요론게 더 어필하는가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3664 | 113 | 현명한 단풍마 | 2014.06.15 |
13663 | .18 | 우수한 숙은처녀치마 | 2014.06.15 |
13662 | 이런5 | 납작한 당단풍 | 2014.06.15 |
13661 | 그냥 하소연 좀 하고 싶네요...7 | 침착한 향유 | 2014.06.15 |
13660 | 이쁜애들은다도도한것같에요13 | 초조한 앵초 | 2014.06.15 |
13659 | 철벽녀의 마음의 문을 열어보신분2 | 훈훈한 둥근잎나팔꽃 | 2014.06.15 |
13658 | 남친있으면 다른남자랑 술 먹으면 안돼요?31 | 어두운 민백미꽃 | 2014.06.15 |
13657 | 중도남자분들!22 | 창백한 박 | 2014.06.15 |
13656 | 연인관계에서24 | 난감한 참깨 | 2014.06.15 |
13655 | 한번보고 호감 가진다는거 이제 이해되네요ㅠㅠ5 | 명랑한 쥐오줌풀 | 2014.06.15 |
13654 | 다른 의미의 사랑..2 | 기쁜 참개별꽃 | 2014.06.15 |
13653 | 남자친구랑..10 | 처참한 쪽동백나무 | 2014.06.15 |
13652 | 철벽녀도 외로워요28 | 유별난 차나무 | 2014.06.15 |
13651 | .6 | 무좀걸린 흰털제비꽃 | 2014.06.15 |
13650 | 중도에서8 | 청결한 함박꽃나무 | 2014.06.15 |
13649 | 여자분들번호물어보는남자어뜨케생각해요??25 | 초조한 앵초 | 2014.06.15 |
13648 | [레알피누] 진지한 고민13 | 답답한 금목서 | 2014.06.15 |
13647 | [레알피누] 번호물어보시는 분들..22 | 해박한 환삼덩굴 | 2014.06.15 |
13646 | 다른사람이 별로라고 왜 사귀냐해도9 | 난폭한 코스모스 | 2014.06.15 |
13645 | 부산여학우분들..키171 남자로 보이나여??26 | 못생긴 병아리난초 | 2014.06.1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