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보는 제외모는 중하 정도인것 같아요
그냥 밋밋평범한 외모이고 말랑말랑하게 생겼다는말 많이들어요 이게 어떻게생긴건지 잘모르겠지만
최근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데요 제외모에 너무 자신감이 없어서 그사람에게 다가가는게 걱정되요
그사람이랑 아예 모르는사이거든요 얼굴만알고.. 용기내서 다가가고 싶은데
그사람보다 제가 못난것같고 주변에 아는 여자들도 다 이쁜것같고
외모지상주의는 아닌데 자꾸 작아지게되네요ㅠㅠ 어떡하죠
제가보는 제외모는 중하 정도인것 같아요
그냥 밋밋평범한 외모이고 말랑말랑하게 생겼다는말 많이들어요 이게 어떻게생긴건지 잘모르겠지만
최근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데요 제외모에 너무 자신감이 없어서 그사람에게 다가가는게 걱정되요
그사람이랑 아예 모르는사이거든요 얼굴만알고.. 용기내서 다가가고 싶은데
그사람보다 제가 못난것같고 주변에 아는 여자들도 다 이쁜것같고
외모지상주의는 아닌데 자꾸 작아지게되네요ㅠㅠ 어떡하죠
이런분들 답도없는게 실제로 아는 사람이라도 진심으로 칭찬해줘도 부정하면서 자기 까기 바쁨
걍 그렇게 살던가 바뀌던가 하는게 답
자존감은 자기가 찾는거지 남이 찾아주는게 아님 외모가아니고 마음속에서 우러나는거라
김태희가 자존감없어도 저거랑똑같은말할거임 얼굴이문제가아님
물론 자기 외모에 자신감을 가질 건덕지를 만들어주는거도 중요하지만 그 모습을 보면서 자신을 칭찬할 줄도 알아야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2344 | .4 | 부지런한 긴강남차 | 2016.06.22 |
52343 | .7 | 냉정한 도깨비바늘 | 2017.04.20 |
52342 | .3 | 화난 디기탈리스 | 2016.12.24 |
52341 | .6 | 난쟁이 겨우살이 | 2018.04.12 |
52340 | .27 | 흔한 황기 | 2017.07.29 |
52339 | .10 | 아픈 솜방망이 | 2018.10.19 |
52338 | .5 | 근육질 눈괴불주머니 | 2013.07.20 |
52337 | .22 | 나쁜 생강나무 | 2016.05.25 |
52336 | .3 | 꼴찌 감국 | 2015.04.28 |
52335 | .3 | 억쎈 클레마티스 | 2015.05.09 |
52334 | .4 | 부지런한 가지복수초 | 2015.10.04 |
52333 | .6 | 푸짐한 은목서 | 2017.09.27 |
52332 | .19 | 털많은 코스모스 | 2013.10.12 |
52331 | .9 | 점잖은 메꽃 | 2015.06.30 |
52330 | .3 | 화사한 앵초 | 2015.10.11 |
52329 | .3 | 촉촉한 개연꽃 | 2017.05.06 |
52328 | .11 | 점잖은 물매화 | 2014.12.22 |
52327 | .6 | 명랑한 딱총나무 | 2013.12.05 |
52326 | .8 | 겸연쩍은 타래붓꽃 | 2017.06.13 |
52325 | .5 | 뛰어난 강활 | 2015.09.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