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가는사람이 생겼는데요...

짜릿한 꽈리2014.11.26 00:05조회 수 2990댓글 7

    • 글자 크기
대외활동이라해야하나
프로적트같은거하면서 만난분인데
어떻게 다가가야할까요...
    • 글자 크기
개념있고 성실하게 사는 여자 최고에요 (by 추운 패랭이꽃) [레알피누] . (by 코피나는 우단동자꽃)

댓글 달기

  • 연락처를 알고 있다 / 모르고 있다 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 @치밀한 달리아
    카톡친추만 되어있는정도에요...
  • 저 같으면 카톡을 그냥 보냅니다..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카톡을 안하면 당장 후회할것 같아요...'
    대놓고 하는 방법도 있고..
    안그러면 뜬금없이 전화해버리는거죠....
    이 글 몇일전에도 쓰셨던데... 많이 고민하시는것 같은데.. 처음엔 간단하게 밥 한끼먹자는 식으로 접근하면서 친분을 쌓으면서 조금씩 더 접근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글 쓰신분이 제가 말한 것을 당연히 생각 하셨을텐데..용기가 부족한것 같아요..
    하지만 용기란 걸 1년에 몇번 쓸 기회도 없잖아요. 한번 부딪혀보는게 좋을것같아요
  • @치밀한 달리아
    어느정도 친해지고해야 용기내서 돌직구던질수 있을것같아서요... 거의 이름이랑 얼굴만아는정도여서...
  • 술자리를 기회로 삼는게 좋습니다. 대놓고 표현보다는 여자분이시면 아이컨택 많이 주시고 이상형토크 등에 그사람 특징을 좀 언급하신다던가 하는 겁니다. 대외활동이면 한두번쯤은 술이든 밥이든 회식자리가 있을 듯 싶은데요.
  • 걸어서 다가가야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2143 .7 살벌한 개비름 2016.07.21
22142 [레알피누] 궁금한점7 이상한 제비동자꽃 2019.07.12
22141 방금 무언가 크게 실수한거 같네요..7 끌려다니는 곤달비 2017.10.01
22140 다들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하셨나요?7 슬픈 팥배나무 2018.12.22
22139 [레알피누] ㅡ7 우아한 주름잎 2019.11.15
22138 잘생긴 남자친구, 예쁜여자친구7 불쌍한 세쿼이아 2018.03.11
22137 ..7 적나라한 산비장이 2017.12.18
22136 여자분들 카톡 읽씹하는 경우면7 무례한 복자기 2019.06.09
22135 진짜 억울합니다7 머리좋은 황기 2014.04.29
22134 마이러버7 머리좋은 매화말발도리 2018.05.04
22133 이별7 저렴한 오동나무 2013.06.23
22132 요새 저만이러케 외로운건가여7 못생긴 각시붓꽃 2013.04.12
22131 똑같다면7 멍청한 갓 2016.05.01
22130 로퍼신을때 신발터져야딱 맞는건가요?7 초라한 단풍나무 2016.06.17
22129 여자가 체형을 속였습니다.7 점잖은 수크령 2012.11.04
22128 개념있고 성실하게 사는 여자 최고에요7 추운 패랭이꽃 2018.12.16
관심가는사람이 생겼는데요...7 짜릿한 꽈리 2014.11.26
22126 [레알피누] .7 코피나는 우단동자꽃 2016.11.12
22125 여성분들 뜬금없는 선톡 하시나요??7 찬란한 쉬땅나무 2014.07.08
2212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 끌려다니는 새박 2014.11.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