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아 댓글들 너무윳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바쁜것도 이해되고 진짜 아무리 바빠도 카톡하나 보낼 시간은 있다는것도 이해됨ㅋㅋㅋ 약간 마음의 차이와 성향의 차이같아요ㅋㅋ 저는 수험생이고 남친사귀기전에는 아예 폰 버려두다싶이했는데 남친생겨서ㅜ 그나마 들고는 다니면서 톡보내고 남친은 대학원생인데 일하느라 잠도 줄인다면서 카톡은 엄청자주보냄.. 여자분을 좀 바뀌게? 완전히는 아니여도 자기 선에서는 어느정도 노력하게 만들어보시던지 아예 안바뀌면 그부분에 대해선 포기하심이..ㅜ
너무 집중하셔서 그런듯하네요ㅠ지나가는 예대녀 1인의 입장으로 말씀드리자면 이맘때쯤 신경도 곤두서고 작업은 잘 안풀리고해서 상당히 예민해져있는 상태에요. 그래서 저도 남자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연락을 자주 하지 않아요..힘들때 괜히 연락하면 사소한거에 짜증내고 싸우게 되더라구요ㅠ 여자분이 마음이 없는것도 아니라면 쪼오금 이해를 해주심이 어떨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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