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끝나가서 좀 만나보고싶은데
꺼리라고 해야하나?? 불러낼 이유..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여
아 물론 번호는 있고 얘기도 좀 해봣음
걍 한번 먹자고 하는게 젤 좋을라나여
이제 슬슬 끝나가서 좀 만나보고싶은데
꺼리라고 해야하나?? 불러낼 이유..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여
아 물론 번호는 있고 얘기도 좀 해봣음
걍 한번 먹자고 하는게 젤 좋을라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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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4 | 공포.j.8 | 활달한 고광나무 | 2017.08.23 |
19743 | 여러분들은 애인한테 서운한 것이 있으면 어떤방식으로 해결하시나요.19 | 깨끗한 물레나물 | 2017.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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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0 | 이런 상황에서 정떨정떨하는거 제가 예민한가유22 | 안일한 꼬리풀 | 2019.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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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5 | [레알피누] 여자분들~18 | 괴로운 물박달나무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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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3 | 여자들은 남자가 애교버리는거 어케생각함?9 | 황송한 해당 |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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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1 | 아 좋아하는여자생깃다6 | 유치한 신나무 | 2014.03.20 |
19730 | 헌팅에 관해서.6 | 행복한 코스모스 | 2014.05.18 |
19729 | 진짜 조금만 더 기다려주지 그랬어3 | 즐거운 자주달개비 | 2014.07.02 |
교양수업에서 만난 여자1 | 포근한 구기자나무 | 2014.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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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6 | 야. 너마이피누하는거 알고있어8 | 흔한 괭이밥 | 2015.03.26 |
19725 | 반짝이에서12 | 유능한 옥잠화 | 201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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