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어쩌다보니 1일째에 손잡고 서로안고 뽀뽀까지 해버렸네요
어제까지 모솔이던 사람이라 이렇게 뭔가 빨리 진행될줄은 몰랐는데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나 생각도 들기도 하고..
주위엔 연애쪽으론 딱히 도움 될법한 사람이 없어서 글써봅니다.
어... 어쩌다보니 1일째에 손잡고 서로안고 뽀뽀까지 해버렸네요
어제까지 모솔이던 사람이라 이렇게 뭔가 빨리 진행될줄은 몰랐는데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나 생각도 들기도 하고..
주위엔 연애쪽으론 딱히 도움 될법한 사람이 없어서 글써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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