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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길가던상대생2012.07.12 13:59조회 수 1856댓글 16
친구가 죽은줄 안다니까요... 자는데 자취방에 찾아와서 문 뚜들긴 적도 있어요.. 몇일동안 연락 안되니 죽은줄 알고... 고맙다 친구야..ㅠ.ㅠ 사실 요새는 조금 적게 자요. 하루에 10시간 정도 밖에 안자요.. 피곤하지만... 이것도 병임....
사실 반대로.. 꿈을 진짜 잘 안꾸긴 하는데 몇일 전에 꿈에서 매트랩 복습한적은 있어요;;;; 아침에 깨고 나서 순간 제가 미쳤다 생각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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