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호감말고 사랑은없는것같아요
사겼었던사람들도 전부호감이었고
가슴저리고 그런건없었던것같아요
사겼었던사람들도 전부호감이었고
가슴저리고 그런건없었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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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맞는사람을 만날때까지 계속 만나는방법밖에 없는듯 경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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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조팝나무반은 맞고 반은 아닌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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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랑에 또 다시 아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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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세주의적 경향이 있으시면 그럴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조그만한 것들은 그저 넘어가버리거나 큰 사건에 대해서도 남보다 영향이 크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미 남자의 행동에 설렘같은건 안느끼시는 겁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연애를 하기전 모쏠인 기간이 길었으면
연애를 하기전 이미 연애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들으셨거나 드라마나 책 영화 등 간접적경험들에 의해
연애에 대한 환상이 무의식적으로 고착화 되셨을 수도 있을껍니다
무의식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남성인 가족들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시고 아니면 살아오면서 친한 남자를 생각해보세여 그 남자들에 대한 이미지가 님한테 무의식적으로 내재되어서 연애에 있어서 설렘에 대한 기대를 아예 안하는 거일수도 있어요 -
게다가 금사빠에 금사식이네여 ㅋㅋ 사귀는동안엔 엄청좋아해요 근데 엄청쉽게식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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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금사빠에 금사식이라 ... ㅜ 자기애가 강한편인가요? 약간의 개인주의적 성향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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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현호색네ㅠㅠ좀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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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그 성향이 쉽사리 고쳐지지는 않을꺼에요
다만 님에겐 연애에 있어서 좀 인내심을 기를 필요가 있네요
연애는 맞는 사람을 찾는게 아니에요
맞춰가는거지 -
@못생긴 현호색맞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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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금사식은 문제가 안되는데.. 금사빠가 문제네.. 그냥 고자성발언인듯..
금방 사랑에 빠지면서 진지하게 사랑을 알리가 있나..
몇날~ 몇달을 공들여서 드디어 연애하게 되고.. 그 연애를 하기위한 공들이는 기간동안 얼마나 조마조마 시큼새큼
모든 감정들이 앞서야할텐데.. 잠자리만 생각하게 되면 그런 게 없더라고요...
사람을 좋아해야하는데 구녕을 좋아하면 안되요 .. 구녕은 그 사람을 더 좋아하게 만드는 촉매제라고 생각하세여ㅛ
저는 금방 식는 타입이지만 초반의 열정이 식었던 거지...그 사람은 꾸준히 좋아합니다..다른여자를 쳐다도 안볼정도로요... -
@참혹한 감나무저여잔데..ㅋㅋㅋㅋㅋㅋ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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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감나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논리성 채울려고 글 길게 적지마요
글이 뭐 하나도 공감이 안되요 같은남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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