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문장 몇가지 해설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글쓴이2014.12.28 13:05조회 수 1090댓글 8

    • 글자 크기
1. Why is it that somebody might literally see the glass as half full, and somebody literally sees it as half empty?

여기서 궁금한것은 2개입니다
먼저, 여기서 비인칭주어 it을 썼는데 이걸 뭐라고 해석하는게 자연스러울까요?
그리고 어제처럼 as 형용사 부분인데 이런걸 처음봐서 ㅠㅠ 어제와 달리 그냥 원급인데 혹시 이런문법 아시는분 계실까요 ㅠㅠ

2. What is it about what one person is thinking and feeling that leads them to see the world in an entirely different way?

여기보면 what이 2개 있습니다.
한개는 초반의 it과 about 사이위치에 있는게 젇절해보이는거고
두번째는 one person을 꾸미는건 아니고, think와 feel의 목적어이자 that절의 선행사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햐석을 해보려고하는데 이게 의미는알아도 뮨장의 형태에 맞게 번역을 못하겠숩니다 ㅠㅠ

3. A higher waist-to-hip ratio is an indicator of being less physically fit.
위 문장에서 being 이부분을 어떻게 해석하는것이 자연스러울까요?

4. But.. so too can our mind.
이게 무슨 말인지 해석이 안됩니다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글쓴이글쓴이
    2014.12.28 13:25
    가만보니 1번의 경우는 어제 말씀해주신것처럼

    ~라고..로 생각하면 맞는거 같네요ㅠㅜ

    어제 가르쳐주신분 감사합니다 ㅠㅠ
  • 2. 한 사람이 (그들을 완전히 다른 세상을 보도록 이끄는 어떤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그것은 무엇에 관한 것인가요?
  • 1,2번은 it -that 강조구문입니다. 의문사를 강조하는 역할도 합니다.
    3.being은 상태동사로 -이다=>~인것 으로 해석하면 됩니다
    4.우리 마음도 또한 그러할 수 있다 라고 해석하시면 될듯
  • 3. -은 ~인 것에 관한 지표이다
  • 4. 그러나(그렇지만).. 우리 마음도 ~할수있다. ~부분은 앞문장에 나온 동사요!
  • 1. 여기서 it 은 굳이 해석하지 마시고 why is it 을 묶어서 왜? 라고 보세요 ^.^ 통상적으로 많이 쓰는 문체입니다. 문법적으로 따져보면 가주어/진주어 구문이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 흔히 주어가 너무 길때 진주어/가주어로 쓴다고 중고딩때 배웠잖아요~? 이 문장에서도' it = that 이하' 입니다. 그리고 <See sth as 형용사> 는 꽤 많이 쓰는 구문입니다 예를들어 Most of the students in PNU see the new rules on dormitory insane/unrealistic. '본다' 보다는 '생각한다' 정도로 해석하심 될것같아요.
  • @한가한 패랭이꽃
    캬~
  • 2번은 that절이 thinking, feeling의 목적어가 아니라 수식어구입니다.

    What is it about what one person is thinking and feeling that leads them to see the world in an entirely different way?


    'what one person is thinking and feeling'을 'that leads ... different way'가 수식하고 있죠.
    '한 사람이 세계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보게 이끌도록 하는 그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은 무엇에 관한 것인가' 정도로 해석하면 되겠네요.

    +them이 무엇을 받는가 좀 고민했는데 one person이 아닌가 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4518 진짜 페미분들한테 궁금한거8 질긴 지리오리방풀 2018.11.09
94517 금어빛축제랑 라라라 페스티벌 연기된대요1 상냥한 붉나무 2018.10.04
94516 부산에 개인공간 대여해주는 곳 있나요?2 멋진 탱자나무 2018.07.29
94515 불면증이 너무심한데 혹시 극복하신분계시나요?ㅜㅜ22 귀여운 민들레 2018.07.27
94514 컴활 1급 필기10 사랑스러운 고들빼기 2018.07.21
9451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1 태연한 쥐오줌풀 2018.06.29
94512 세수하다가 얼굴이 빨갛게 되고 각질이 생길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5 괴로운 다정큼나무 2018.04.09
94511 하루만 대여할수 있는 숙소6 청결한 만첩해당화 2018.04.08
94510 상대방이 고소하면5 해맑은 바위떡풀 2018.03.15
94509 .3 초연한 나도바람꽃 2018.03.13
9450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6 배고픈 오동나무 2018.02.25
94507 부산 뷔페 괜찮은 곳 추천 부탁드려요!!10 억울한 남천 2018.02.04
94506 (가재엉덩이) 잘있어요 친구들3 서운한 돌가시나무 2018.01.06
94505 [레알피누] .17 외로운 콜레우스 2017.12.03
94504 패딩후드 퍼 고기냄새ㅠㅠㅠ2 흔한 술패랭이꽃 2017.12.03
94503 교환학생4 느린 무화과나무 2017.11.07
9450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6 게으른 맑은대쑥 2017.10.23
94501 -11 힘좋은 돌마타리 2017.10.19
94500 오늘 순대아저씨 보신분 계신가요10 섹시한 갈매나무 2017.10.15
94499 조직적으로 은폐하는 정황이 많이 보이네영12 참혹한 참나물 2017.07.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