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비율에 사람들이 꽉 채워져 있느냐가 문제인데
몇몇의 교수들은 고고한 학문과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게 아주 텅텅 비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부분을 채울려면
교수님한테 따지세요
근데 혼자따지면 욕만 쳐들어 먹습니다
그 수업을 들었던 학우들과 다함께 따져야죠
아니면 학과전체 사람들이 학생회를 통해 교수들과 소통해야 합니다
솔직하게 님들이 성적 문의드린다고 해놓고
올리고 싶은거잖아여
과연 올려주실까요?? 교수님이 설사 실수를 하셨더라도 만약에 퍼센테이지가 꽉채워져 있다면
원래 있는 애들을 내루고 님들을 올려야 되는데
그 짓을 할려면 그냥 성적 정정만 하는게 아니라
사유서에다가 내루는 애들한테 연락도 해야하고
완전 귀찮습니다
그리고 실수를 인정하기 싫은 교수님들의 특성상
절대 안바꿔줍니다
개개인으로 가지말고 그 수업듣는 모든 사람들이 찾아가서 답안에 대한 객관적인 채점방법을
정확하게 알아야하고
만약에 퍼센트가 극혐수준으로 비워져있음 의논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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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이 좀 무례하고 극단적인 경우가 있으나
성적에대해 요구해야할 부분이 잇다면
소리라도 내시길 바랍니다
충분한 명분을 가지고 나서서 다가서라는 겁니다
씨쁠 디쁠 받아서 아 내한계가 여기구나하면서 징징대지말고
좀더 효율적으로 성적기준에 대한 합리성과 형평성을 추구해라는 거에요
만약에 같은 과목이 개설되는데
한 교수는 학점 비율 다 채워서 주고
다른 교수는 학점 비율 안채워서 주는데
그럼 조금이라도 그 학점 잘 받으려면
비율을 어느정도 맞춰야죠
만약에 그 강의를 선택한 학생의 잘못이라면
아예 같은 과목을 선택함에 있어서
수강인원을 전공필수수강생들 전부다 수강할수 있게 한다음
선택에 대한 자유를 주시던가요
그렇게하면 결국 에이학점의 기준이 높은 교수엔
그 강의를 선택한 학생과 교수님의 기준이 합일되었다고 볼수 있죠
그 기준이 까탈스런 교수님 수업 듣고싶어서 듣는 학생들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죠
수강제한인원에 광클을 하지못한 그 학우들의 잘못이라고 하기엔
광클에 있어서 그 환경을 동일한 조건에서 하게끔 하던가해야지요
우리학교 학생들이 학점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기만 하지
교수들과의 소통으로서 해결해 들려고 하지 않잖아요
안타까워서 그래요
그리고 댓글수준이 진짜 답없게 나와서 진짜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지 않는말을 한말인냥 확대해석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조금만 진정하시고 편견보다는 조금의 이해와 올바른 비판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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