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자식욕심..

다친 가시여뀌2015.02.20 14:51조회 수 1828추천 수 1댓글 6

    • 글자 크기
아....엄마의 자식욕심을 넘어 집착수준때문에 미칠지경입니다 급에 맞는여자를 만나라느니 취업하면 더 좋은여자 만나는데 이런말씀하는데
진심으로 아무리 어머니지만 마인드가 너무 할말을 잃게만듭니다...
사람을 만나보고 판단을 해야지 직장 학벌만 가지고 판단하는게 혐오스럽습니다 정말로
저희 누나도 있는데 자기딸이 다른 집에서 저런취급당해도 저러려나요
제가 가운데서 잘해야하는게 맞는데 도저히 대화가 통해야 설득이고 뭐고할텐데 사상자체가 조선시대 사상입니다
아.....
    • 글자 크기
학교 근처에 '푸룬' 파는 곳 있나요? (by 난폭한 쥐오줌풀) . (by 착잡한 실유카)

댓글 달기

  • 부모의 마음이 다 그런것을.... 하지만 결국은 져주실겁니다
  • How do you do?
  • 집을 나오는거 어때요?
  • 원래 자기 자식이 제일 잘났고 최고라게 모든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까요? 그런 마음은 이해하되 그런 마음에 하시는 행동들은 그냥 눈감아주시고 글쓴이 주관대로 행동하시면 될 것 같아요
    주관대로 하시고 뭐라고 하시면 그때는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 되구요 어차피 자신의 인생이잖아요
    너무 상처받지마세요
  • 사람욕심이 다 그렇죠 뭐.. 저희 집 엄마 말하는 줄 알았네요
  • 부모니까 자식의 인생에 간섭과 훈수는 둘 수 있지만 강요는 할 수 없어염
    아니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간섭할 수는 있지만 따르느냐 따르지 않느냐는 본인의 몫이에염
    그냥 이런 글은 찡찡대는것으로 끝내고 판단은 님이 하세염
    최근에 있었던 사건처럼의 부모님이라면 법적 처벌을 받는게 당연하고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3401 토스 레벨5 멋쟁이 천수국 2015.02.20
123400 10시에2 답답한 참꽃마리 2015.02.20
123399 소득분위가 너무 높습니다..29 처참한 호두나무 2015.02.20
123398 첫 자취, 인터넷 설치 알려주세요3 고고한 산수국 2015.02.20
123397 토플 성적표2 병걸린 달뿌리풀 2015.02.20
123396 기숙사 방배정은 랜덤?5 빠른 청미래덩굴 2015.02.20
123395 일반적인 회사 선호도11 뚱뚱한 나도송이풀 2015.02.20
123394 웅비관 01xx은 몇층이죠?8 천재 삼백초 2015.02.20
123393 진리관 방 교환11 다친 꼬리풀 2015.02.20
123392 부모님 도움안받고 생활하려니 너무 힘드네요5 밝은 미나리아재비 2015.02.20
123391 보충제 먹으면 키크나요?20 일등 현호색 2015.02.20
123390 학교 근처에 '푸룬' 파는 곳 있나요?7 난폭한 쥐오줌풀 2015.02.20
엄마의 자식욕심..6 다친 가시여뀌 2015.02.20
123388 .2 착잡한 실유카 2015.02.20
123387 what time is it?6 일등 현호색 2015.02.20
123386 국가장학금 있잖아요,8 절묘한 쇠비름 2015.02.20
123385 추합자는 방배정 아직 안됫나요3 방구쟁이 털중나리 2015.02.20
123384 공대생들 연애 참 안하는것 같아요.. 저도 공대생이지만17 꼴찌 개양귀비 2015.02.20
123383 웅비관 B동 산방향 살아보신 분?12 멋쟁이 고마리 2015.02.20
123382 웅비3 방구쟁이 털중나리 2015.02.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