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5.03.03 12:57조회 수 833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뭐... 어떤 일이있었는지 전후사정 모르고 글쓴님 글만 보면 과사가 나쁘게 보이긴 하지만 뭐 일단 재껴두고
    교수님 대동해서 가세요 그면 직빵
  • @부지런한 바위취
    .. 자꾸이러니 수업듣고싶은 마음까지 없어지네요.. 재수강하긴해야겠고 ㅠ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오능까지도 안열어주면 교수님하고 직접 찾아가야겠어요 진짜 ..
  • @글쓴이
    득셀 따져서 굳이 안들어도 되는 과목이면 과감하게 버리세요 굳이 필수적인건 아닌데 머리 숙일 필요까지야...
    반대로 꼭 들어야한다면 머리라도 숙여야죠뭐... ㅎㅎㅎ
    힘내요
  • 교수님이 과사위에 있는데 과사직원은 교수님을 도와주는 조교일뿐이에요
    무슨 권리로 못듣게 하는지 따지셔서 교수님데려온다고 하세요. 권리는 스스로 찾는겁니다.
  • @병걸린 강활
    결국 넣었네요 ㅠㅠ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598 .8 바쁜 금강아지풀 2017.10.23
3597 .3 방구쟁이 달맞이꽃 2018.03.06
3596 .4 깜찍한 숙은처녀치마 2017.11.07
3595 .4 신선한 꽈리 2019.04.13
3594 .12 절묘한 감국 2013.11.23
3593 .12 바쁜 사철나무 2016.05.04
3592 .17 머리좋은 홀아비꽃대 2018.01.07
3591 .6 기쁜 모감주나무 2016.07.25
3590 .3 겸손한 쥐오줌풀 2017.11.15
3589 .3 질긴 밤나무 2021.10.23
3588 .2 적절한 마디풀 2017.09.02
3587 .6 즐거운 망초 2017.07.17
3586 .5 적절한 양배추 2018.03.14
3585 .4 빠른 산오이풀 2018.06.06
3584 .5 코피나는 개여뀌 2017.11.24
3583 .4 멋쟁이 생강나무 2015.07.30
3582 .3 고고한 가시오갈피 2016.10.23
3581 .4 서운한 쇠물푸레 2016.04.01
3580 .2 늠름한 섬잣나무 2015.09.30
3579 .5 발냄새나는 갈퀴덩굴 2018.03.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