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취방에서 새벽 두시되도록

글쓴이2015.03.19 01:57조회 수 248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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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술게임해도 되는건가요
자는데 지장은 없지만 괘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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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방 위에사는 새끼는 1시반정도만 되면 지랄 발광을 하네요. 쿵쾅거리고 드르르륵 거리고 물쎄게 틀고 옷장 열었다가 닫았다 하고 여튼 샹 소리로 지가 뭐하는지 다 알수있음;
  • 전 아랫집 남자. 새벽까지 친구들이랑 스포츠중계보는지 시끄러운데 그거 벽타고 다 들려요 심할땐 크게대화하는지 말소리도들림ㅠㅠㅠ 말소리는 자는데 방해 안되는데 소리지르고 큰소리로 쌍욕하는건 자려다가 깜짝깜짝놀래서ㅠㅜㅜ
  • 같이하자고해요
  • 저는 당장 찾아갑니다. 원래 9시만 지나도 세탁기도 안 돌리는 것이 예의인데 대학가니까 12시까지는 참아요. 그 이후론 인정사정 없습니다. 대가#에 *만 찬 인간이라고 생각해서ㅎㅎ 전 여자예요 상대가 남자건 여자건 무서운것 없는 성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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