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별 맘은 없었는데 (연애까진아니라서) 읽씹 당하니깐 기분드럽네요ㅋㅋ
전 맘에 안맞는거같으면 몇번만난사이라도 안맞는거같아 그만 연락하자하는데ㅋㅋㅋ물론 다들 저같아야 된다는게아니고
이정도의 예의는 지켜야되는건 아닐까 하네요.. 자기가 나쁜사람되긴 싫고 싫은말하긴싫으니깐 연락안하고ㅋㅋㅋㅋㅋ
-
제말이요 ㅋㅋㅋ 진짜 싫은말 하기 싫으니깐
카톡조차안보내고 ㅋㅋㅋㅋㅋㅋ -
진짜 싫으면 싫다고 말하는게 예의인듯. 희망고문이나 어장질하는것도 아니고 읽씹하는건 머하자는거임
-
연애까지는 아니었다?
과연 어려워서 말을 못 한걸까요, 귀찮은거 그동안 티내왔는데 님이 눈치채지 못 한걸까요? -
@겸손한 담쟁이덩굴ㅋㅋㅋㅋ귀찮게 안했어요ㅋㅋㅋ 바쁘다하면 톡안했고 톡먼저해도 왜안봐?이런식한적도없고 보고 답줄때까지기다렸거든요ㅋㅋㅋㅋ집착하고 귀찮게하는거 저랑 안맞아서여ㅋㅋㅋ그리고 몇번안만났어요ㅋㅋㅋㅋㅋ3번?
-
귀하게 자라서 그래여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6863 | .6 | 거대한 파리지옥 | 2017.06.09 |
| 16862 | 사랑하고싶네요1 | 정중한 윤판나물 | 2017.06.09 |
| 16861 | [레알피누] 번호 안 따이는 이유21 | 해박한 글라디올러스 | 2017.06.09 |
| 16860 | 간절하면 적극적이게 되는거1 | 살벌한 겹벚나무 | 2017.06.09 |
| 16859 | 부모님께 남친 소개23 | 쌀쌀한 등대풀 | 2017.06.09 |
| 16858 | 개빡치는점13 | 억울한 칡 | 2017.06.09 |
| 16857 | 어휴 제발.. 모텔=섹스가 아닙니다. ㅡㅡ!135 | 친숙한 팔손이 | 2017.06.09 |
| 16856 | 여성분들 전혀 접점없는 남자가 길에서 번호물어보면 어떤생각이드나요??6 | 재수없는 개연꽃 | 2017.06.09 |
| 16855 | 이 정도 남자면 결혼상대로 어떠나요?19 | 키큰 은분취 | 2017.06.09 |
| 16854 | 사귄지 일주일째인데 여친이랑 카톡만 해도 빨딱 서는데14 | 발냄새나는 도꼬마리 | 2017.06.09 |
| 16853 | [레알피누] 남자친구가 신천지 ..64 | 뛰어난 산자고 | 2017.06.09 |
| 16852 | [레알피누] 밑에 모텔=섹스 이거 왜 싸움질임ㅋㅋㅋ13 | 초연한 명자꽃 | 2017.06.09 |
| 16851 | 이제와서 결혼이 유의미?21 | 센스있는 다릅나무 | 2017.06.09 |
| 16850 | 19) 콘돔구매...22 | 냉철한 시금치 | 2017.06.09 |
| 16849 | 북문에서 번호..29 | 흐뭇한 벚나무 | 2017.06.09 |
| 16848 | .6 | 명랑한 쇠비름 | 2017.06.09 |
| 16847 | .3 | 일등 모감주나무 | 2017.06.09 |
| 16846 | .7 | 냉정한 주름조개풀 | 2017.06.09 |
| 16845 | 영화관에서 애정표현 어디까지 괜찮나요?9 | 발냄새나는 도꼬마리 | 2017.06.09 |
| 16844 | 근데 진심으로 묻습니다.19 | 억울한 칡 | 2017.06.0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