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체사진 갖고 단톡방에서 장난치는 선배 고소

포근한 비파나무2015.04.04 21:24조회 수 5487댓글 42

    • 글자 크기
+) 가해자는 부산대생이 아닙니다!
저도 남자 선배도 남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다섯살 많은 선배가 어제밤에 자취방에서 술먹고 놀던중에
장난을 치던중 힘으로 옷을 다 벗겨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었기에 아이패드에 동기화도 되었고, 아이클라우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오늘 그걸 남자들만 있는 카톡방 올렸습니다.
자기는 장난이라고 하지만, 저는 충분히 모욕감과 모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게 고소가 되나요? 된다면 어디까지 어떻게 되는건가요?
    • 글자 크기
4학년 28살 노답인가요? (by 신선한 방동사니) 부산대근처 사주 잘보는곳 (by 짜릿한 잣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2957 사회초년생 첫차로 제네시스는 좀 아닌거겠죠..39 꾸준한 구골나무 2014.02.09
2956 세전 3000이면 은근히 실수령은 적나요?4 뛰어난 작두콩 2014.12.20
2955 집착..?애정결핍..? 어떻게하면 될까요..;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22
2954 예술대 성악 전공하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14 의연한 양배추 2012.12.03
295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7 서운한 털진달래 2018.06.15
2952 연애,돈..7 냉정한 미모사 2011.08.31
2951 과외 하는학생이 절 좋아한다네요.. (법관련질문)34 피곤한 복분자딸기 2013.09.08
2950 자퇴or제적후 재입학 해보신분 계신가요?6 보통의 더위지기 2015.08.06
2949 부모님 몰래 해외여행 갔다가 걸렸어요...;;23 잉여 헛개나무 2017.10.01
2948 .13 점잖은 모란 2018.06.14
2947 4학년 28살 노답인가요?21 신선한 방동사니 2015.08.03
내 나체사진 갖고 단톡방에서 장난치는 선배 고소42 포근한 비파나무 2015.04.04
2945 부산대근처 사주 잘보는곳7 짜릿한 잣나무 2016.12.20
2944 커닝시티 1차 전직교관. jpg18 착한 왜당귀 2018.03.10
2943 든든학자금대출(생활비) 하고 휴학해도 되나요?3 기쁜 장구채 2016.08.23
2942 얍삽한 친구가 고민13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05
2941 한국사 공기업 가산점 질문입니다5 착실한 야광나무 2014.07.11
2940 여자 왼손 두번째 손가락의 의미는 무엇인가요???5 냉철한 파피루스 2013.05.16
2939 경찰공무원 9급 순경 7급 경위(간부)9 촉촉한 바위취 2014.05.27
2938 좋아한다는 감정에 대해..9 유쾌한 구절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