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저는 평소에 그냥 모르는 여자애랑도 금새 친해지거든요 어떻게 반했는지 말하면 다들 아실거같애서 생략하구 한눈에 반해서 한달반동안 꾸준히 지켜봤는데 마음만 더 커지네요 얼마전에 말걸어줘서 얼마전부터 말을 트게 됬는데 그때부터 더 좋아져서 심장이 멈추질않아요 지금도 너무 보고싶어서 글쓰게되네요 어떻게 따로 보자고 말해야할지 모르겠고 그사람 남사친많은것도 신경쓰이고 혹시나 남친인데 비밀인건 아닌가 걱정되기도하고 제가 더 다가가려하면 티날까 두렵고 티나면 부담스러울까두렵고 그러면 같이활동하는것도 못하게되니깐 두렵고 하 어떻게 따로 볼수있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떤말로시작해야할까요?진짜 이러다가 너무 커져서 마음이 제어가안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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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함수에 뎀퍼나 적분기 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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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못댓글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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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큰앵초진짜 때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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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큰앵초진짜 때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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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한번만 말해도 되는데 정말 때리고 싶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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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큰앵초갓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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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느낌인지 알것같습니다. 과제라던지 수업관련 질문이라던지 용건을 만들어서 먼저 카톡을 해보세요 그리고 자주 만날수록 호감은 생기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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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수크령수업을 같이 듣는게 아니고 같은 어떤 단체활동을 하는데 번호도몰라요 말만텃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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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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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눈개승마부담스러워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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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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