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는 소리들을 정도로 평소에 말이 없고 조용한 181cm 훈남 vs 어딜가든지 분위기 띄우고 재미있는 175cm 흔남
옷은 그저 걸치고 다니는 용도라고 생각하는 181cm 훈남 vs 옷 잘입는다고 과에서 소문난 175cm 흔남
둘중에 고르라면 누구랑 사귀고 싶으신가요? 얼굴이 좀 안될 때 패션센스나 말빨로 극복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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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남이 말잘하고 옷잘입으면 왠지 훈훈해지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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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175이면 당연히 다른 매력으로 커버되죠!! 근데181중에서도 성격 좋은사람 많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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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175남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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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신나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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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답답하다는 소리들을 정도로 평소에 말이 없고 조용한 175cm 못남
옷은 그저 걸치고 다니는 용도라고 생각하는 175cm 못남
아닌가요? -
하 나 완전 전자인데.... ㅅㅂ...
패션센스는 거지가 아니라 다행이네 -
175가 작은키도 아닌데 당연히 후자죠 170이면 고민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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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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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귀기만 한다면 키/얼굴이 받쳐주니까 옷같은거는 내가 코디해줄수있고 그러면... 그리고 전 너무 시끄럽게 구는 남자는 별로라서요. 이건 취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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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전자지 키작으면 옷빨안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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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제남친은 왜 단점만 섞어놓은ㅋㅋㅋㅋㅋㅋㅋ
조용한 170 옷은 걸치는용도로만쓰는 170ㅋㅋㅋㅋㄴ -
@불쌍한 자라풀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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