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남성들 성적으로 흥분하면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고 열도 얼굴로 많이 올라가서 여드름 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여자 생리 하면 피부 망가지는 것 처럼 남성도 호르몬 때문인지 사정하면 피부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요.
사랑학개론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젊은게 버텨주는때가 있더라고요. 금딸? 일단 동감합니다ㅋㅋㅋ아니면 턱부분에 겁나 트러블 일어납니다. ㅋㅋㅋ일단 피부온도 올라가는거 신경써야하구요.ㅋㅋㅋ온도 올라가면 기름기 많아지니깐,,,먹는거랑 피부랑 상관은 없다고 들었는데,,,몸을 덮고있는게 피부니깐 , 몸 상태가 안좋으면 당연히 겉으로 드러나겟죠,,그래서 먹는것도 건강의 이유로 상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부 바닥쳣을때 먹는거 거의 채소 위주로 먹던때가 생각나네여 ㅇㅇㅇㅇ잠은 흔히 1-2시에 나오는 피부의 데미지를 회복하는 시간이라고 알고있어서 일찍 자려고 신경썻구요. . 한방에 훅가는때는,,;몸 건강이 안좋으면 바로 드러나요. 그렇게 생각하면 신경쓰면 피부 챙길수 있어요. 이미 돟은 상태면 , 주름 안지고 기미, 피부 빛 신경쓰는 과정이라 생각하구요...더운 여름날,,스트레스 엄청 받고 잠 제대로 못자면 나이와 상관없이 훅 가는거 같아요...몸 건강 챙기면 피부는 아무것도 안 보여 주는거같아요. ㅎ
그게 왜 딸딸이 때문임 그러면 ㅋㅋ 피로나 열이 원인이라고 해야지. 피로나 열을 유발하는 원인이 얼마나 많은데 딸딸이때문에 여드름이 난다는 논리가 되나 그게 그리고 상당히 한의학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것같은데 열이 많이 나면 피지분비가 늘어나는건 어느정도 사실이긴 하나 일시적인 열로 인해서 피부트러블이 심해진다거나 혹은 열을 방지한다고 해서 있던 트러블이 없어진다거나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음. 결국 궁극적으로 피부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거는 유전이 90% 이상이고 글쓴것중에 나머지는 썬크림정도가 그나마 맞는말인데 썬크림도 사실 트러블 완화랑은 크게 관계가 없고 광노화 예방쪽에 가깝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이 글은 상당히 똥글임. 게다가 세수를 자주하는거는 피부를 보호해주는 유분막을 없애기 때문에 오히려 피부에 상당히 안좋음. 하루에 2~3번 이상의 세수는 피부에 해가 될 수 있다는게 정설. 대부분의 여드름 환자들은 안 씻는게 원인이 아님.
피부 좋아지려면 딸딸이 안치고 수면시간 지키고 이런것보다 그냥 자기 증상에 맞춰서 약을 먹는게 직빵임.
참고로 위에 쓴 말들은 전부 내 개인적인 생각이나 의견이 아니고 함익병을 비롯한 여러 의사들의 말과 논문들에서 발췌한 정보들임.
글쎄요 군대에서 주기적으로 딸딸이치는 사람들보단 금딸하는 사람들이 많을것같군요,
그리고 본인 역시 내가 금딸해보니까 좋던데?라는 말 한마디로 의사보단 본인 말이 맞다고 주장하시면서 저에게는 금딸관련 논문을 요구하시는건 상당히 어폐가있는것같구요, 저도 그럼 님과 같은 방식으로 제 주장의 근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금딸해도 전혀 효과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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