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촉박한 수박2015.05.23 10:25조회 수 1011댓글 10

    • 글자 크기
전여친을 못잊었다.
그런데 다른여자들을 만난다. 몇번째 사귄듯 만듯 헤어졌다. 뭔가 나랑 안맞는 느낌이었다.
그저 그쪽에서 다가오면 나도 좋아한다고 착각했고 만났었다. 요즘도 꾸준히 전 여친이 생각난다.
옆에 누가있건 아직은 사귀면 안될 때라고 혼자서도 생각한다. 한편으론 이러면서 잊혀질꺼고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도 사랑할 수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날좋아해주는 여친에게 미안하다. 그래도 난는 지금 여친이 싫은 것이 아니다 좋다. 그저 전여친이 생각나고 비교될뿐...
이러면 쓰레기일까?
    • 글자 크기
쓰레기같은남자도 (by 다친 꾸지뽕나무) 쓰레기 빨리 잊는 법 (by 머리좋은 참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8323 쓰레받기님 마이러버 등록기간 조정하셔야 될 것 같네요 우아한 겹벚나무 2024.05.09
38322 쓰레받기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1 엄격한 붉은병꽃나무 2022.05.07
38321 쓰레받기는 보아라1 과감한 피소스테기아 2019.09.15
38320 쓰레기한테 차이고나서5 한가한 꽃개오동 2013.11.02
38319 쓰레기오빠 말인데요17 청결한 초피나무 2013.11.30
38318 쓰레기엿는데4 멋진 당종려 2017.11.19
38317 쓰레기새끼네요4 과감한 금새우난 2016.09.05
38316 쓰레기같은남자도6 다친 꾸지뽕나무 2016.10.11
쓰레기?10 촉박한 수박 2015.05.23
38314 쓰레기 빨리 잊는 법8 머리좋은 참깨 2016.02.25
38313 쓰레기 만나본 적 있는 사람29 교활한 동부 2013.05.10
38312 쓰레기 같은 고백을 받으면 어떠신가요 여자분들25 꾸준한 박새 2013.06.07
38311 쓰레x같은 전남친과 헤어진후ㅠ19 현명한 홑왕원추리 2016.09.11
38310 쓰래기처럼 사는게 마음은 편할거같네요..2 피곤한 일월비비추 2019.05.03
38309 쓰담쓰담하는 남자 심리21 못생긴 개비름 2016.02.15
38308 쑥맥인남자 결혼상대로 어때요?10 푸짐한 다닥냉이 2017.10.24
38307 쑥맥4 느린 돈나무 2016.06.14
38306 특별한 거제수나무 2018.05.24
38305 쏠로인 여자분들에게 질문!36 초라한 애기현호색 2016.05.20
38304 쏠로돼니 기분이 우중충하네요4 다부진 산철쭉 2016.09.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