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5.05.26 20:34조회 수 1029댓글 6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고시합격하면됩니다
  • @한심한 댑싸리
    좋네요 다음생에 시도해보지요
  • 힘드시겠어요... 자주 마주치는 사이라면 더 힘들겠네요...
  • @생생한 아주까리
    굳이 안보려면 안볼수는 있는데... 일부러 피해다니기도 그렇네요
  • 진짜 친구들이랑 길가다가 마주쳤는데 옆에 누가봐도 저보다 나은사람이 있으니 몇시간후 눈물이 핑도는거 같았고 한몇일동안 기죽고 자괴감에 빠져 지냈습니다. 같이 봤던 친구들이 뭔소리를 해도 ’난 왜이리 못났지?’
    이 따위생각만 되새겼죠ㅎㅎ
    신기한게 시간이 지나면 다 나아지더라구요
    저의 짝사랑이 제 인연이 아니라고 인정하게 되더라구요
  • 기다려봐요 혹시 아나요 기회가 올지
    곁에 애인이 있어도 그 사이의 관계는 어떨지 속마음은 어떨지 아무도 몰라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6643 남자분들 헤어지고나서12 근육질 노루발 2017.12.29
36642 못생긴여자를 만나면 좋은점12 병걸린 앵두나무 2015.04.27
36641 악몽 같은 기억, 너는 잘 지내니12 머리나쁜 부추 2018.05.09
36640 정리해드립니다 남녀 나이 and 능력12 멍청한 층층나무 2016.06.01
36639 넌 나의 존재를 모르겠지만.ㅋ12 세련된 어저귀 2012.12.07
36638 [레알피누] 소개팅 후기. 여자분들 심리 상담좀 부탁드려요12 기쁜 나도밤나무 2016.11.28
36637 [레알피누] 19 조언부탁드립니다12 서운한 석곡 2014.06.23
36636 소개팅12 괴로운 파피루스 2018.12.27
36635 [레알피누] 19 여자친구랑 저랑 둘다처음인데 어떻게해야하나요12 다부진 현호색 2019.06.10
36634 여친의 전남친12 미운 개미취 2017.11.08
36633 어떻게 말하죠.12 꾸준한 쇠무릎 2016.05.28
36632 여러분 크리스마스나 12월 31일에 고백하지 마세요;12 난감한 은분취 2017.12.01
36631 [레알피누] .12 의연한 개암나무 2018.11.20
36630 찬 여자에게 다시 대쉬하면?12 한심한 백송 2016.08.26
36629 마이러버언제열려요??12 특별한 둥근바위솔 2016.08.09
36628 만나서 이별vs카톡 이별12 불쌍한 백목련 2017.10.30
36627 마럽매칭남12 부지런한 무화과나무 2019.08.01
36626 여성분들!!12 나쁜 병솔나무 2018.11.07
36625 .12 안일한 붓꽃 2016.05.04
36624 밑에 글보고12 운좋은 꽃개오동 2014.12.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