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에서 법지키면 호구

글쓴이2015.06.07 08:17조회 수 3176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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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까지 바보 ㅂㅅ처럼 살아오다가

다들 하듯이 자리 잡아주고 새벽에 나갈때

자리에 가방이랑 짐 나두고 가니까

이틀연속 자리 가지네요.

아침 7시에 1열 300석 가까이중

겨우 30명만 자리에 있던데 도자위는 의지랑 행동력도 없고

도서관 규칙 따르면 언제나 손해볼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다같이 규정 지킬 생각말고 남들이 제 이권 뺏기전에

내가 먼저 남들 이권 뺏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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