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에 그 시간에 꼭 운명처럼 우리는 놓여 있었던 거죠
스쳐 지나갔다면 다른 곳을 봤다면
만일 누군가 만났더라면
우린 사랑하지 않았을까요
스쳐 지나갔다면 다른 곳을 봤다면
만일 누군가 만났더라면
우린 사랑하지 않았을까요
-
ㅗ
-
아 읽자마자 성시경 목소리 지원중
-
요새 힘들어서 그런가 공감되네 왜 거기 있으셨어요 난 지나갈 생각 이였는데 이렇게 아플 줄 이야
-
성빤데 진짜좋당
-
성발라내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6543 | ㅂ14 | 초연한 칼란코에 | 2016.09.01 |
| 16542 | ㅂ13 | 안일한 산초나무 | 2015.01.01 |
| 16541 | ㅂ19 | 늠름한 별꽃 | 2013.10.20 |
| 16540 | ㅂ2 | 날렵한 게발선인장 | 2016.05.05 |
| 16539 | ㅁㅏ이피누 할생각 없었는데 ㅋㅋ14 | 멋쟁이 팥배나무 | 2012.11.24 |
| 16538 | ㅁㅌ에서 오일써도 되나요?3 | 쌀쌀한 네펜데스 | 2020.06.12 |
| 16537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 | 피로한 쇠뜨기 | 2013.04.15 |
| 16536 | ㅁㅇ과 15학번에 상큼이들 많네요 ㅋㅋ4 | 고상한 사위질빵 | 2015.03.17 |
| 16535 | ㅁㄱ9 | 운좋은 부겐빌레아 | 2017.07.24 |
| 16534 | ㅁ.ㅣ21 | 난폭한 신갈나무 | 2014.09.12 |
| 16533 | ㅁ r E 럽2 | 근엄한 부추 | 2017.01.05 |
| 16532 | ㅁ12 | 날렵한 수송나물 | 2014.07.15 |
| 16531 | ㅁ8 | 겸연쩍은 인동 | 2016.09.15 |
| 16530 | ㅁ20 | 이상한 고욤나무 | 2013.10.28 |
| 16529 | ㅁ17 | 빠른 댕댕이덩굴 | 2013.05.09 |
| 16528 | ㅁ3 | 다친 비름 | 2014.08.17 |
| 16527 | ㅁ12 | 신선한 들깨 | 2014.03.11 |
| 16526 | ㅁ1 | 생생한 미국실새삼 | 2019.08.15 |
| 16525 | ㅁ10 | 진실한 나스터튬 | 2013.10.04 |
| 16524 | ㄹㅇㅍㅌ가 뭐예요?17 | 처절한 개쇠스랑개비 | 2015.07.1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