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1번은 기본적인 생물학 지식만 있어도 틀린말인거같은데요...성의 과학 시간에도 동성애 원인은 불분명 하지만 유전적인 원인과 발생학적인 원인으로 배웠구요...동성애자인사람이 생식을 해서 동성애 유전자를 물려줘야 동성애자가 태어나는게 아니라 엄마아빠한테서 동성애에 관련한 유전자가 전달되면 동성애자가 되는겁니다 그 유전자는 있어도 엄마아빠한테서는 안나타났을수도있고 전달도중에 변이될수도있고...동성애자가 어떻게되는지에 대한건 아직 아무도 모르지만 만약 단순한 저 논리에 의한다면요) 제가 배운바로는 성결정시기에 문제로 동성애자가 된다는것이 가장 가능성있다고 들었습니다. 선천적인게 아니라면 왜 동성애자들은 굳이 사회에 편견에 맞서고 힘든길을 선택하는걸까요? 저는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성애자가 다수라고해서 소수인 동성애자를 비난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하는데...단지 우리가 보기에 비상식적이고 혐오?스럽다해서 이런 잘못된 정보들로 동성애자들을 정신병이나 변태집단으로 몰아가는것이 좀 안타깝네요 뭐 나중에 나이들어서 고생하는건 그 사람들의 선택이고 동성애자기 때문에 감수해야하는 고통같은거 아닐까요?
1번은 님 말대로 섣불리 판단하면 안될 것 같네요. 하지만, 생물학적 지식이래봤자 아직 동성애에 관련된 유전자가 무엇인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면 빅뱅이론처럼 가설 단계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모든 과학적 가설들이 이후에 뒤집혀질 수 있듯이, 님이 주장하는 동성애 유전자에 대한 생물학적 지식도 아직 확실한 사실은 아닙니다. 글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할 걸 그랬네요. 저는 동성애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성애"라는 명목 하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은, 단순히 남녀가 서로를 사랑하듯 동성끼리 사랑을 느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성애자 이상으로 퇴폐적인 문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올린 자료를 믿지 못하시겠다면, 동성애자들끼리 만나는 온라인 카페에 가셔서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남녀가 만나는 공간에선 음란물을 받을 수 있는 19금 웹하드는 상상도 할 수 없지만, 웬만한 게이 사이트에는 이런 게 존재하더군요. 사람들이 동성애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동성애자들을 하나의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하기 위해서는, 동성애자들의 문제들을 지적하는 것은 필수적인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가고 싶은 소수 집단이라면, 자신들을 비판하는 의견을 표현하는 행위를 억누르는 게 아니라,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동성애에 관련된 유전자가 밝혀지지않았다고 해서 빅뱅이론 수준의 가설단계까진 아니구요~ 가설이 뒤집어 질수있다면 동성애가 후천적이라는 가설도 똑같이 확실한 사실은 아니죠. 그리고 가설은 뒤집어 질수있지만 선천적이라는것으로 많이 연구가되어있고 그 원인만 정확히 밝혀내지못했을뿐 선천적이라는게 대부분 학자들의 생각입니다. 실제로 교과서에도 그렇게 나와있구요. 그리고 님의 글은 동성애 자체를 정신병이나 변태 성욕이라고 단정하는, 동성애 자체를 부정하는 글입니다. 동성애 자체가 후천적인 정신병 같은거고 그들이 하는 성행위가 에이즈를 전파하는거라는데 어떻게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될수가 있겠어요? 저도 뭐 일부 동성애자들의 퇴폐적인 성문화는 고쳐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글이랑은 전혀 다른 논점같네요. 그리고 퇴폐적인 성문화는 변태성욕으로 동성애를 즐기는 사람들이 하는거라고 들었습니다. 그걸 보통 사람들은 동성애자와 구분못하는거구요. 여튼 저는 자신과 좀 다르다는 이유로 무조건 틀렸다 혐오스럽다 부정하는 이런 글을 보면 답답합니다. 안타깝기도 하구요.
동성애 연구문헌인 'Homosexualities: A Study of Diversity Among Men and Women' (저자: Alan P. Bell , Martin S. Weinberg)에서 동성애 남성의 83% 가 평생 50명 이상의 섹스 파트너를 가지고 43% 가 500명 이상 28% 가 1000명 이상의 섹스 파트너를 가지는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동성애의 문화라도 선택하고 싶다면 선택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 문화 안에 비상식적으로 받아들여질만한 행위가 존재한다면 외부의 비판이 존재하는 건 거스를 수 없지 않을까요? 비상식적 행위를 바탕으로 그 문화의 수준을 평가하는 일들 또한 계속 있어왔습니다. ISIS를 테러 집단으로 규정하고, 일간베스트 회원들의 비상식적 행위를 비판하고...굳이 동성애 집단을 특정하지 않더라도요. 특정 행위를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몫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선택의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선택의 자유라는 미명 하에, 사회의 풍토를 더럽히는 모든 행위를 존중해줄 순 없습니다. 도둑질, 마약, 강도짓,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을, 선택의 자유라는 명분 아래에 존중해줄 수 없듯이요.
님 ㅋㅋㅋ님이 지금 동성애 집단을 is나 일베 이런 쓰레기 소수집단이랑 비교하는데 무슨 대화가 통하겠어요? 도둑질, 마약, 강도짓,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을, 선택의 자유라는 명분 아래에 존중해줄 수 없는거랑 동성애가 소수라서 존중해줘야 하는거랑은 전혀 별개인거같은데요? 님은 계속 동성애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라고 하지만 논리에 엄청난 오류가있네요...그리고 분명 제가 말하는건 동성애 '문화'를 선택한다는게 아니라 타고난 동성애 성향자체를 본인의 의지로 선택할수가없는데 왜 그사람들을 저런 변태집단으로 몰아가냐는거죠...여튼 저런 편향된 신빙성없는 자료를 올리고서 계속 어려운 말만 빙빙돌리고 논리에 어긋난 주장만 하지마시고 본인이 만약 선천적인 동성애자로 태어났다면 어땠을지 좀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괴로울지
성병의 문제는 '자기관리'에 있지 '동성애'에 있지 않아요.후천성면역결핍증이 동성애가 원인이라는 주장은 틀린 것이구요, 에이즈는 바이러스 감염을 통해 전염이 되며, HIV 바이러스 보균자의 혈액이나 체액이 상처 등에 노출되거나, 성관계시 감염이 됩니다. 만약 상대방이 보균자가 아니라면 감염될 확률은 제로에 가까우며, HIV 바이러스는 동성애와 이성애를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걸릴수 있습니다. 동성애에서 더 많은 '비율'인 이유는 동성애를 좋지않게 보는 사람들 때문에 그들을 음지로 몰아서 입니다 청소년 비율은 특히 그럴 가능성이 높구요
저는 "동성애 자체"가 아닌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만연하는 "그릇된 행동"을 비판하고 있고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잘못된 성교로 에이즈라는 무서운 성병이 퍼지는 건 충분히 그릇된 행동으로 여길 수 있어요. 그런데 님은 저를 "동성애를 비판"하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계시네요. 누구의 시각이 그릇되었나요? 아무래도 동성애에 대한 정의조차 못하시는 님이 답정너인듯?
님이 동성애자들을 나쁘게 매도하는글을 올리고 동성애가 나쁜건 아니라니요 ㅋㅋ 님 논리대로라면 음주운전 자체는 나쁘지않은데 음주운전이 가진 위험성 때문에 행위가 비난받아야 된다는 이상한 말이 되는데요? 실제로 동성애자들이 대부분이 문란한지 일부인지는 모르겠는데 저 글에 틀린 내용도 많은것 같습니다. 문란한걸로 따지면 이성애자들도 일부는 굉장히 문란한 생활을 하잖아요? 여튼 팩트만 가지고 된 글을 올려주세요.
스스로가 부끄러운줄 아는게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이 이유없이 워낙 혐오해서 그런거겠죠... 솔직히 좀 보기에 그렇긴하지만 변태성욕자들이 아니라 진짜 선천적으로 그렇게 타고난 사람들이면 소수라도 인정해줘야죠 우리가 이성한테 끌리듯이 동성한테 자연스럽게 끌린다는데 어떻게 막겠어요? 저는 그냥 다수 vs 극소수의 문제지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실제로 동성애에 대해서 생물학적이나 여러면에서 배워도 확실히 정신병은 아니예요 단순히 우리가 보기에 이상하다 혐오스럽다 이런 느낌으로 그사람들을 정신병으로 매도하는건 좀 무식해보이네요
거의대부분의사람이 양성애자이고 나머지사람들이 동성애자라고 저는 알고있습니다. 스스로 동성애자인지 자각하지못하고 그냥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자신의 성적취향을 깨닫고 인정하는 사람들인데 저는 그 용기를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글을 보니 참.... 제발 상관없는사람들을 자기사상과다르다고 이런거 올리지말아주세요
동성애자는 아니구요 ㅋㅋ남자친구 있는 생물학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논리에 맞지않는 님의 댓글을 보니까 너무 답답해서요...지금도 동성애 자체가 나쁘지않다고 말하면서 본인이 동성애자인것같네요...하면서 비꼬는걸 보니 동성애자를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으로 보시는분은 맞는거같네요...대화가 안통하니 그냥 이해시키려고하지않겠습니다
과거를 들여다보면 동성애가 판치면 그나라는 서서히 망하게됩니다....동성애는 후천적인게대부분이에요. 동성애를 일으키는 무언가로부터 자극,영향을받아서그런거에요. 특히 청소년기에 동성애 문화(드라마,만화,소설등)에노출되면 성정체성에혼란이와서 자신이 동성애자라 착각하게되고 그게 굳어지게되는거죠.주변에레즈많앗는데 특징들이 남자가수(HOT)를 좋아하다보니 그가수의 모습을 따라하게되고, 그남자가수들이등장하는 인터넷 소설 ( 동성끼리 연애하는내용)을 읽게되고 동성애를 미화하게되고..그렇게동성애자가되는거죠
앞서 말했듯이, 그런 사람이 집단의 비율을 얼마나 차지하느냐에 따라 집단의 성격이 달라진답니다. 그리고 저는 순수하게 의견을 공유하려는 목적으로 쓴 거였는데, 글에서 님이 이성을 잃었다는 게 너무 띄여서 계속 답변을 드리는 게 불편하네요... 밖에 나가서 머리좀 식히고 오세요~
그냥 화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보아하니 어그로 종자시네요... 아니면 자신이 상대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듯 하네요. 님 댓글엔 더 이상 답변 안 달게요. 익명이라서 다행이지, 신상이 공개된 상태였다면 님은 부산대 다니면서 얼굴도 못 들고 다녔을거에요. 부산대 학우로서 부끄러운 줄 아세요.
그냥 화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보아하니 어그로 종자시네요... 아니면 자신이 상대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듯 하네요. 님 댓글엔 더 이상 답변 안 달게요. 익명이라서 다행이지, 신상이 공개된 상태였다면 님은 부산대 다니면서 얼굴도 못 들고 다녔을거에요. 부산대 학우로서 부끄러운 줄 아세요.
1번에 적혀있는 wto는 세계 무역기구입니다. 그리고 선천적이라는 가설이 지배적인게 아니라 원인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변수가 너무 많아요. 기본적인 생체 구조와 매커니즘은 종족 번식을 위한 이성애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알 수 없는 요인으로 인해 동성애라는 것이 발현됩니다. 심지어는 동성애자들의 행태 때문에 페티시즘의 변형된 형태로 볼 수도 있습니다.
8번. 우리나라 정서상 제도차원부터 시행할 것이 아니라 국민적 합의부터 이끌어야할 것 같네요. 그나저나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퀴어퍼레이드인가 나발인가 하는 노출 퍼포먼스 축제들부터 개선하고 동성애자들이 자발적으로 변화를 이끌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들의 하위문화 자체에 지원을 용납할 수 없는 모습들이 많지요
이게 먼짓이지.. 해명하고 시험공부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ㄷㄷ 저는 이 자료의 내용이 흥미로워보였고, 자료의 판단대로라면 동성애에 우리가 몰랐던 안 좋은 측면이 존재하는데 이 자료에 대한 의견을 묻기 위해서 글을 올린 거였습니다. 글쓴이는 동성애 혐오자가 아님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불편하게 느껴졌다면 죄송합니다. 이거 삭제도 안되고... 알람 엄청 뜨겠네
저도 예전에 이 자료 처음 접했을때 와..동성애가 이런거였어? 대박이다 진짜몰랐네 했는데 알고보니 기독교쪽에서 온갖 억측과 편향된 자료를 이용해서 만든거더라구요. 그 사실을알고 이 자료를 다시 봤더니 다르게 느껴졌어요.
글쓴이님. 이 자료는 정확한 근거있는거라고 하면서 무조건적으로 믿고, 다른분들이 반박하면 그게 근거가 되냐고 이중잣대 들이미시는데, 의견묻기위한거면 글내용에도 여러분이 의견이 궁금하다고 하던가요. 근데 자료만 딸랑 올려놓곤.. 이제와서 의견물으려한거였다~~하니 변명으로 보이네요.
기독교는 보통 동성애를 굉장히 반대하는걸로 알고있어요. 통계자료는 조사대상과 시기 그리고 질문방법에 따라 같은주제라도 결과가 다르게 나오기도 하는데, 편향된 의도를 가지고 입맛에 맞는 통계자료만 끌어모아서는 동성애는 굉장이 나쁜거다! 라고 한 자료잖아요~
저도 첨엔 이자료보고 와 동성애진짜 더럽네라고 충격을 받았었는데 알고보니 항상 동성애를 극단적으로 혐오하고 반대해오던 기독교에서 특정 목적을 가지고 작성한자료였으니 당연히 아~ 여기 나온대로 무조건 나쁘게 생각할건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죠.
사회 구성원의 임원이라면 누구나 그릇된 행동에 대해서는 비판당할 권리가 있고, 비판할 권리가 있기 마련인데 동성애자들이 무슨 사회의 특권층인마냥 실드치고 다니는 님 행동이 웃기네요~^^ 동성애자들도 우리와 동등한 사람입니다. 동성애자들의 행동을 비판하는 것도 타인의 자유입니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고 하죠. 머릿속에 요란한 소리좀 내지 마세요~ㅋㅋㅋ
자기가 말한 건 금방 까먹는 타입인가봐요? 제가 "이중 잣대를 들이민다던지", "동성애를 무조건 비판하고 있다던지", "남이랑 생각 바쁘면 미친듯이 까기 바쁘다던지", 비상식적이고 무례한 댓글을 먼저 쓴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죠? 동성애자들의 일부 "행동"과 동성애자들로부터 나타난 "현상"을 비판하는 자료와 글들에, "그냥 동성애 싫어서 올렸다고 해라~" "오만 나쁜자료만 다끌어와서는 하루종일 까대는게 참 애잔하네요ㅋㅋㅋ" 어떤 내용을 주장하는 데 있어서는 자신의 이익을 대변하는 집단의 주장을 통찰력 있게 분석하기도 하고, 동성애 단체가 동성애를 옹호하고 동성애자의 권리를 요구하듯, 동성애를 반대하는 집단이 동성애로 인해 나타나는 부작용을 우려하는 단체의 의견과 자료 또한 심도 있게 고려해야할 여지가 있는 건데, 님은 "기독교가 반동성애 단체니 기독교에서 내놓은 자료들은 나쁜 자료들이고 넌 동성애 걍 싫어하고 있잖아!!!!!"라고 말한 것 외에 어떤 걸 주장하셨죠? 자료의 오류를 주장하셨나요? 반론의 가치가 있는 자료를 가져오셨나요? 님이 해온건 나쁜 데에서 배워온 키배짓과 글쓴이 우롱하기 뿐 아닌가요ㅋㅋㅋ 그런 사람에게 예의를 갖춘 댓글을 적으라니, 참고참고 하니 제가 부처님으로 보이나보네요ㅋㅋ 님은 그냥 제가 보니 동성애와 관련된 토론을 넘어서서, 어떤 토론에도 참여할 지적 수준이 안 되신 것 같아보여요.
그리고 정말 이 글에서 수십번 말하지만 저는 "동성애 자체"가 아닌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만연하는 "그릇된 행동"을 비판하고 있답니다. 동성애를 비판하다니!! 동성애는 단순히 "동성끼리 사랑하는" 행위인걸요. 어째서 "올바르지 않은 성교로 에이즈라는 무서운 병을 옮기는"게 동성애가 된건가요? 그게 만약 동성애의 정의라면 어느 누구도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을텐데요?
의문1. 항문성교의 절대적 횟수를 계량화했을 때 동성애자의 항문성교가 많을까, 이성애자의 항문성교가 많을까?
의문2. 동성애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라는 글쓴이의 전제를 받아들인다면, 육체적 사랑을 나누는 행위도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만약 항문 성교로 인한 에이즈 증가가 문제라면(저 자료의 신빙성은 논외로 하더라도), 에이즈에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 약물적 치료나 예방도구의 보급 등을 추진해야하지 않을까? 아직 에이즈를 완치할 수는 없지만 약물로 전염을 막을 수는 있다고 하던데..
의문3. 동성애자를 옹호하면 동성애자로 판단해버리는 사고체계를 가진 글쓴이가 하는 말들을 곧이곧대로 믿는건 너무 병신같은 일이 아닐까? 나는 동물학대를 반대하는데, 그럼 내가 개라서 그런건가? 나는 기독교인들을 일반적으로 개독으로 모독하는걸 싫어하는데 그러면 나는 기독교인인가? 난 초딩 때 놀러간거 빼고는 교회가본 적도 없는 사람인데?
의문1.이성애자의 수가 90%, 절대적으로 많은 수치임에도 에이즈 환자의 비율이 동성애자가 더 많다는 건 오히려 더 큰 문제 아닐까요 의문2.동성애 연구문헌인 'Homosexualities: A Study of Diversity Among Men and Women' (저자: Alan P. Bell , Martin S. Weinberg)에서 동성애 남성의 83% 가 평생 50명 이상의 섹스 파트너를 가지고 43% 가 500명 이상 28% 가 1000명 이상의 섹스 파트너를 가지는것으로 조사됐다고 하는데요. 과연 일반적인 "육체적 사랑을 나누는 행위"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의문3.윗 댓글에서 저는 댓글을 단 사람이 동성애를 옹호하기 때문에 동성애자로 판단한 게 아니라, 동성애를 옹호하는 글을 너무 "감정적으로" 쓰셔서 본인의 이야기를 한 게 아닐까 라고 판단했었습니다. 이미 해명한 내용을 예시까지 언급하다니..ㄷㄷ
동성애 연구문헌인 'Homosexualities: A Study of Diversity Among Men and Women' (저자: Alan P. Bell , Martin S. Weinberg)에서 동성애 남성의 83% 가 평생 50명 이상의 섹스 파트너를 가지고 43% 가 500명 이상 28% 가 1000명 이상의 섹스 파트너를 가지는것으로 조사됐다. 이성애자가 문란한 비율이 이만큼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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