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그렇게 좋으세요??

글쓴이2012.09.07 01:24조회 수 1826댓글 46

    • 글자 크기

800억 빚지게 생겼고, 66억 교과부에게 털려서 학교에 돈이 없는 상황이어서 각종 학생 지원 프로그램 끊겼고, 건물 리모델링이나 간간히 하지 신축은 거의 하지 못하고 있고, 신입생들 입결은 나날이 추락하고 있어 인서울 하위권하고 저움질 당하고 있는 판국이고, 고시나 취업률 역시 계속 떨어지고 있고, 그나마 선배빨이 있어서 채용설명회나 리쿠르팅이 많이 오는 정도 밖에는 없는데 이런 학교의 어디가 좋은지 이해하기가 참으로 힘드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8384 이별한 여자6 재미있는 잔털제비꽃 2014.02.25
38383 찐특) vs놀이 좋아함6 절묘한 이팝나무 2018.04.28
38382 그것이 알고싶다6 뛰어난 뱀고사리 2014.10.28
38381 애인과 관계할때6 바쁜 며느리밑씻개 2014.04.12
38380 연락이 안오시네ㅠㅠㅠㅠ6 참혹한 붓꽃 2016.08.19
38379 클수마스전에..6 힘좋은 참깨 2012.11.27
38378 연애하는 요즘 생각한거6 교활한 부처손 2015.02.17
38377 [레알피누] .6 난감한 참나물 2016.04.13
38376 [레알피누] 헤어지고 나서 나에 대해 헛소리 하고 다니는 남자 어떻게 해야해요?6 가벼운 모감주나무 2014.03.14
38375 문제는 토익인가?6 절묘한 긴강남차 2012.11.24
38374 다음 마이러버를 기약하며6 무거운 빗살현호색 2012.10.07
38373 [레알피누] .6 친근한 큰까치수영 2018.11.27
38372 이번마이러버는 괜찮은 후기가없네요?6 무례한 꿩의밥 2015.05.05
38371 보고싶습니다6 꾸준한 백선 2018.09.16
38370 싫은건아닌데6 처절한 수련 2015.01.01
38369 어쩌면 그때6 청결한 야콘 2020.01.25
38368 [레알피누] 이별하고 계속 생각나는건...6 해괴한 히아신스 2017.11.18
38367 그사람은 나를 생각하지 않겠죠?6 초라한 조개나물 2015.02.16
38366 썸탈때vs사귈때6 상냥한 쥐똥나무 2015.07.06
38365 헤어졌는데..6 힘좋은 쇠별꽃 2013.12.01
첨부 (0)